얼마전 유소영의 탈퇴로 조금 시끄러웠던 에프터스쿨이 새로운 싱글로 돌아왔는데 그 노래 제목은 바로 '너때문에'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들을때마다 생각나는게 있는데 빅뱅의 거짓말과 많이 흡사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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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작사 작곡가를 알아보니 용감한형제가 만든 노래였다는것!!
 
노래가 나름 중독성이 있는거 같긴한데 예전 6명일때도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7명이 되어서 방송을 보면 무대가 꽉차는 느낌이다.

앞으로 이 노래가 얼마나 인기를 끌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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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친구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는 요즘 내가 보고 싶어했던 2012 예전 투모로우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2012 역시 기대하면서 보았다.

영화를 보고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별로'이다. 물론 CG나 스케일은 정말 볼만하지만 그 외에 스토리는 조금 지루했고 영화 시간 역시 너무 길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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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아무튼 난 그랬다..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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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레고 장난감을 가지고 안 놀아본 사람은 아마도 별로 없을 것이다. 물론 나 어릴때에는 레고를 가진 친구보다 레고가 없는 친구가 더 많았지만 레고의 인기는 부루마불 못지 않았다고 난 생각한다.

성인이 된 지금도 난 어린이 장난감을 추천하라면 아마 레고를 말할 것 같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좋을 것 같고.

이번 레고시리즈 중에 내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시리즈 하나를 소개해볼까 한다.





그건 다름아닌 제목에도 잠깐 언급했던 레고 pirates6242이다. 이 시리즈는 자신이 직접 해적이 되어서 보물을 찾아다니는게 주요 컨셉이다. 언뜻보면 권선징악을 좋아하는 일반 사람들에게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자신이 해적이 되어본다는건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일 것이다.



해적선이 조금 작은거 같아서 처음에는 실망스러웠지만 생각해보니 이건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 아니었던가? (퍽퍽 ㅋㅋ) 나름 작은 해적선이 귀엽기도 하고 악어 역시 캐릭터를 묘사하는데에 별 무리가 없는거 같다.




레고가 그렇다고 아기자기한 면만 강조했냐고 생각하면 그것 역시 오산이다.위에 사진을 보면서 난 대포도 실감스럽게 표현을 하였고 뭔가 견고하고 튼튼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한 가지 더 반가운 소식은 이번 레고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11월에 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4가지를 특별 할인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거기에는 내가 소개한 pirates6242는 물론 다른 3개의 제품들이
같이 소개되고 있었다. 나는 해적시리즈가 재미있을거 같아서 이걸 선택했지만
어린이에게 선물을 해줄때에는 어린 아이가 가장 흥미있는 시리즈를 선물해주면
그 기쁨 역시 2배가 될 것 같다^^


위에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조금은 정신이 없지만 ㅎㅎ
(아무래도 짧은 시간에 해적시리즈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다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다)
이 해적시리즈를 통해 뭔가 보물을 찾아나가면서 재미와
레고에 대해서 한층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해적시리즈외에 더 많은 레고 제품을 살펴보고 싶은 사람은

http://www.maillink.co.kr/procresponse?a=9I-1270011I-448I-4goaSoZE-8zPqrCF-12789296I-4ehhgE-8D-7D-7bBuZPhD-6aPECD-6oCbD-7ZCD-5ZuD-7GPmBUahD-6BzgKI-3
에 가보면 더 좋을 것 같고

나는 해적시리즈에 대해 더 알아볼테야라는 사람은 http://www.maillink.co.kr/procresponse?a=6I-1270011I-448I-4goaSoZE-8zPqrCF-12789297I-4ehhgE-8D-7D-7gSuBhPzD-6aPECD-6oCbD-7ZCD-5ZuD-7JPmBUahD-6BzgKI-3에 가면 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추억'이라는 단어가
자꾸 생각나는 요즘이다. 혹시 자녀를 두거나 어린시절 추억에
빠지고 싶은 사람은 이번 겨울에 장난감추천으로
손색이 없는 레고를 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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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이 이번 아파트 분양에서 '광교신도시의 중심'인 래미안 광교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는 나에게는 관심이 많이 가는게 사실인다. 여러 래미안 아파트 분양에서 난 광교 래미안이 가장 살기 좋고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왜 그런지에 대해서 그럼 이제부터 하나하나 래미안 광교에 대해서 알아가보도록 하자.








그전에 잠깐 로고를 살펴보고 가자^^ 이 로고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할거라 생각한다. TV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래미안(http://www.raemian.co.kr/raemian/blog)광고이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난 우선 래미안 글자속의 한자가 마음에 든다.

역시 집은 편안한게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래미안이라는 이름은 그걸 표현하는데에 있어서 적절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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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래미안 광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위의 설명을 보면

(출처:http://www.raemian.co.kr/raemian/sale?cmd=detail&sitecd=K2007003&siteflag=1

대한민국의 심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경기도에 단순히 주거타운만 있는게 아닌 총 11개의 특별구역이 지정되어서 하나의 새로운 신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내용이다.

사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에도 아파트만 있을뿐 다른 기능을 가진 건물들이 거의 없는데 만약 래미안 광교에 살게 된다면 주거 지역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그렇게 되면 얼마나 편리할까라는 생각도 하고 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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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이번 래미안 광교에 대해서 주목해 볼 것은 다른 지역에 비해 최고의 녹지율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물론 수치상의 차이가 꼭 정확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좀 더 쾌적한 생활환경쪽의 확률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더 높다고 생각한다.

아파트 분양정보를 볼 때에 위와 같은 정보도 눈여겨보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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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광교의 자연환경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위에 보이는 그림은 호수공원 조감도인데 마치 외국 관광지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타기도 할 수 있고 또한 6개 테마로 이루어진 둠벙 역시 나를 설레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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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면서 중요한게 많겠지만 그 중에 한 가지는  바로 교통환경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강남까지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한 광교는 앞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인기가 많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교통도 편리하고 주변 환경도 아름답고 멋진 래미안 광교 신도시!!

이제 그 곳에서 당신의 삶을 멋지게 장식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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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투싼이라는 차에 대해서 당신은 알고 있는가?내가 알고 있는 투싼이라는 차의 이미지는 강함,파워넘치는 차라는 느낌이 많았는데 이번 투싼후속으로 나온 투싼ix는 섹시함을 내세웠다고 해서 흥미롭다.

그럼 어떤 모습이 그런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외부의 모습을 보면 투싼아이엑스는 뭐랄까 슬림한 디자인이라고 해야 할까 날씬한 이미지의 외형을 보이고 있다. 일단 섹시함을 말하기 위해서는 날씬해야 되기 때문에(너무 뚱뚱하면 안되기 때문에 ㅎㅎ) 그 점에 대해서는 합격이라고 난 생각한다.




이번에는 옆모습인데 마치 S라인을 연상시키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섹시함으로 돌아왔다는 말이 비단 말뿐이 아니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아무래도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투싼ix는 곡선이나 그런 모습에 많이 신경을 쓴 것 같다.





외부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내부 역시 여러가지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딱딱한 직선의 모습이 아니라서 그런지 뭔가 생동감있고 탄력 있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근데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버튼 같은게 많이 있어서 어떻게 보면 기능이 많아서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조금 복잡해보일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다.




 
이번에는 차 전체의 모습인데 기존의 차와는 뭔가 다른 디자인이 느껴지는것 같다. 특히 차 천장 부분에서부터 뒤의 모습까지는 일자의 모습이 아니라 그런지 이 차에서 내세우는 섹시함의 컨셉과 잘 어울리는거 같다. 이번에 투싼ix를 보면서 섹시함을 차에 결합시켰다는게 조금은 신기했는데 앞으로도 투싼ix와 같은 차량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에는 TV CF를 한번 보자.


CF를 보면 알겠지만 당신이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면 그 자리를 이제 투싼ix가 대신해준다는 어떻게 보면 참 재미있는 CF라는 생각이 든다 ㅎㅎ

이 밖에 더 궁금한 점이 있는 사람들은 에 가서 그 궁금증을 해결해보도록 하자.

여자친구가 없는 당신!!

이제 투싼아이엑스가 그 빈자리를 채워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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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 좋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안경이나 혹은 콘택트렌즈를 쓰고 있다. 나 역시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을 썼고 지금은 렌즈를 착용하고 있다.

하지만 렌즈를 할 때마다 가끔씩 눈이 빡빡하고 불편함을 종종 느낀다. 어떤 때는 렌즈 보관액이 나의 눈과 안 맞아서인지 눈이 충혈되기도 한다는 ㅠㅠ

암튼 그럴때마다 난 라식수술을 매번 생각하는데 라식라섹수술비용도 만만치 않은거 같아서 아직은 생각만 하고 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청담 밝은세상안과에서는

몇가지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비록 내가 살고 있는 광주에는 없다는게 아쉽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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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그림처럼 청담 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 전문병원으로 무려 70000건이라는 시력교정술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라식수술이 24000건이라는건 어느정도 이 곳에 대해서 신뢰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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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가 나올수 있었던건 역시 최첨단 장비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거기에 고객들을 위한 친절한 서비스까지 함께 조화를 이루어서 이번 1위를 만들어낸거 같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http://www.iloveeye.com/indexCD.jsp)에 가서 청담 밝은세상안과에 대해서 더 알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홈피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해서 난 한번 들어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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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들어가고 나서 가장 나의 눈을 사로잡았던건 다름아닌 연예인들과 야구선수들의 라식수술 후기였다 ㅎㅎ 글을 읽으면서 나도 나중에 돈을 모으게 되면 이곳에서 라식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암튼 이 밖에도 수술비 문의에 관한 게시판도 있으니 하나하나 둘러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올 여름에는 밝은세상안과에서 라식수술을 통해서 답답한 안경이나 불편한 렌즈와 안녕을 고하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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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나처럼 평소에 장난감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레고' 라는 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아니 한번쯤은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보지 않았을까?

사실 나 어릴적에 우리집에는 레고가 없었던 관계로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만지작거렸던게 전부이다 ㅠㅠ 그때는 레고를 가지고 놀면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갔던 기억이 있다.

갑자기 생각나는 어릴적 가지고 놀던 것 중에 '월리를 찾아라'가 있었는데 사실 그런것보다는 레고를 조립하면서 노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두뇌회전에도 더 좋았던것 같다.






어릴때는 멋모르고 가지고 놀았던 레고. 지금 내가 포스트를 하는 이유는 이 추억속의 레고가 이번에는 빌딩으로 다시 멋지게 돌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그 모습은 어떤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레고 크리에이티빌딩 시리즈(6164)


자.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는가?^^

저 위에 보이는 것 중에서 난 노란색,파란색,초록색으로 이루어진 블럭들이 가장 기억에 남고 애착이 간다. 물론 건물 역시 중요하겠지만 저 블럭을 기초로 해서 건물이나 어떤 형상을 만들었을때에 그 기쁨은 더 컸었기 때문일것이다.

[레고 크리에이티브빌딩 시리즈]
제품과 제품의 중간 단계 상품군으로 난이도가 있는 제품을 시작하기 전에 만나는 레고 시리즈 입니다. 단계적인 교육이 시작되는 3~5세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 없이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용 장난감으로 학부모님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레고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본 시리즈는 조립설명서가 들어있지 않은 free style로 다양한 레고 기본 블럭들이 많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창의력 개발과 사고 구성 능력을 자극하는데 도움을 주는 완구입니다.
위에 설명을 보면 레고 크리에이티브빌딩 시리즈는 어린이장난감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걸 알 수 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창의력 개발에도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하니 놀기도 하고 머리도 좋아지게 하고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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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건물은 비치하우스로 크리에이티브 빌딩 시리즈의 같은 흐름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 저 건물도 어린 나이에 저걸 조립하는 과정에는 많은 생각과 두뇌회전이 있을 것이다.

만약 그 과정이 어린 아이가 감당하기 힘들만큼 너무 어렵다거나 그렇다면 쉽게 이 레고라는 장난감에 질리겠지만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 않게 만들어 놓아서인지 내 어릴적 기억으로도 레고 라는 장난감을 한번 조립하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레고라는 장난감이 전세계적으로 현재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장난감추천에 꼭 들어가는 이름이 아닐까?

글을 적다가 좀 더 레고의 다른 특징은 없는지 더 살펴보고 싶어진 나는 레고 글로벌(http://www.lego.com)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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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들어가자 나를 처음으로 반기는건 위의 화면이었다. 영어도 잘 못하는 내가 당연히 코리아 사이트로 이동해야 했겠지만 무슨 생각인지 글로벌로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다. 왜 그러지 않는가?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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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로 들어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모두 영어로 되어 있었다 ㅋㅋ 하지만 겁낼 정도로 어려운 단어는 별로 없고 역시 어린이장난감을 타켓으로 하는 레고 답게 간단간단한 영어로 이루어진거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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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PRODUCT를 눌러보았는데 위에 화면이 나왔다. 사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저 그림은 움직이는걸로 되어 있어서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데 캡처해서 그런지 정지된걸로 보여서 그 점이 조금 아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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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자신이 직접 플레이를 해볼수도 있는것 같았고 제품 역시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사이트를 잘 만들어 놓은것 같았다. 영어에 자신있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활동하는게 더 즐겁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럼 우리나라에는 레고 사이트가 없을까?

당연히 있다!!ㅎㅎ

그곳은 바로 http://www.lego.co.kr 이다.

이 곳에 들어가보면 레고 글로벌 사이트와 큰 차이점을 느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두 곳 중에 자신에게 맞는 사이트에서 레고를 즐긴다면 더 좋을것 같다.

레고

어느덧 추억이 되어버린 단어인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가끔씩 그때 레고를 가지고 놀고 싶은건 나뿐일까? 먼훗날 내 자식과 함께 레고를 가지고 놀면서 웃음지을 날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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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루의 컴백 기사를 읽으면서 옛날 기억이 떠올라서 몇 자 적어볼까한다.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90년대 나처럼 가요를 즐겨듣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흥얼거렸을 노래가 아닐까?

더 블루(The Blue)

1990년에 그 당시 인기가 많았던 손지창,김민종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그룹.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0년대 초반에는 손지창이 인기가 더 많았던거 같고 후반에는 김민종이 더 인기 많았던거 같다.

암튼 더블루를 결성하기 전에도 각자 앨범을 내고 가수로 활동했기에 난 그당시 이 둘이 결합하면 어떤 음악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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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더 블루 는 대중 앞에 나타났고 '그대와 함께' ,'너만을 느끼며' , '친구를 위해' , '나의 곁엔 언제나' 등과 같은 노래가 히트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걸로 기억한다. 특히 개인적으로 '친구를 위해'라는 노래는 지금도 즐겨듣는 노래이다^^

더 블루 해체 후에 완전한 해체가 아니라 다음에 또 같이 활동할 수 있다는 여운을 남긴채 김민종은 자신의 솔로 앨범을 꾸준히 내면서 그 인기를 이어갔지만 손지창은 3집 '마지막 연인'이라는 노래를 타이틀로 해서 활동을 했지만 성공적이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그 후에 손지창은 이장우와 함께 '피닉스'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서 활동하기도 했는데 그때 그 모습을 보면서 혹시 손지창이 김민종과 사이가 안 좋은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이번 재결합을 보니 그런 나의 생각은 기우였던거 같다.오랜만에 추억을 생각나게 해준 가수 더블루.

그들의 새로운 음악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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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아직 2경기 밖에 안해서 이런 말 하는게 섣부를 수도 있겠지만 어제 오늘 보여준 두산과의 경기는 실망스러운게 사실이다. 4번타자 최희섭의 부진은 여전했고 오늘 무사 1,2루 찬스에서 7번 김종국에게 강공을 해버리는 조범현의 센스도 여전했다.

기아의 가장 큰 문제는 작년에도 그랬지만 투수 보다는 타격 쪽인데 7,8,9번은 쉬어가는 타선이고 마냥 조범현은 최희섭의 부활만 기대한걸까? 설령 최희섭이 부활한다고 하더라도 투수1명과 타자1명으로 용병을 뽑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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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를 보면서 느꼈지만 우리 기아타이거즈는 타격을 하는거 보면 제각각 돌아가는 팀인것 같다. 찬스에서는 번번히 삼진과 아웃 당하며 응집력은 부족하고 가끔 주자 없을때 안타와 로또와 같은 홈런만 기대하게 만드는 팀.

사실 마음 같아서는 김종국을 후반에 백업으로 쓰고 안치홍이나 기용해서 키웠으면 한다. 수비 잘해서 이기는 경기가 몇 경기나 된다고 조범현은 생각하는가? 그것도 공격을 잘해서 점수를 뽑아야 가능한거 아닌가? 찬스때 김종국이 나오면 한숨만 나오는데 자동 아웃 하나만 늘어나는 김종국을 계속 기용하는 이유가 뭔지 난 궁금하다.

그나마 오늘 양현종이 괜찮게 던진거 같아서 위안을 삼으며 담주 SK와 삼성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지만 올해도 불길한건 사실이다.

초반에 성적 안 좋으면 야구 끊고 걍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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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배우보다는 가수라는 이름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임창정이 11집을 가지고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오랜만이야' 방금 전에 노래를 듣고 바로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선정해버렸다 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서인지 그의 목소리는 더욱 더 감미롭게 느껴졌고 역시 그가 있어야 할 곳은 무대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노래라고 난 생각한다. 아직 그의 앨범에 있는 다른 노래를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결코 실망하지 않을꺼라는걸 그의 다른 앨범에서도 나는 이미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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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처럼 오랜만에 내가 좋아할만한 노래를 가지고 돌아온 임창정.

앞으로도 그의 목소리를 자주 들었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 대박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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