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리움? 맨 처음에 이 단어를 접했을때 난 뭔가 물에 관련된 박물관인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수자원공사에서 제공하는 물 박물관이었다^^ 근데 이 워터리움의 특징은 물 정보에 대해서 3D로 재미있게 알려준다는 점인데 지금 이벤트도 진행 중이기에 나 역시 한번 참여해보았다.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로 알려져 있다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워터리움을 통해서 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유용한 정보를 알아가보자.



우선 로고를 한번 살펴보면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한게 사실이다. 어떻게 보면 로고라는 건 그 대상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데 좀 더 크기도 크고 글자체도 이쁘게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기 때문이다.



조금 전에 잠깐 말했던 워터리움의 이벤트이다.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는데 난 모든 이벤트를 참여해보고 싶었고(욕심이 많다 ㅎㅎ) 일단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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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을 누르자 일반적인 회원가입 절차의 그림이 나왔다. 그 다음 장면에서는 나의 신상정보를 입력했고 가입을 끝내자 이벤트1에 참여가 되었다. 회원가입 50번째,150번째,500번째에 대해서 노트북을 선물해주는데 혹시 내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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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벤트 2에 참여해보았다. 나는 학습관에 대한 사이트가 인상 깊어서 그걸 올렸는데 아름다운(ㅎㅎ) 여자분의 목소리로 듣는 자세한 해설도 괜찮았고 평소 몰랐던 사실에 대해서 영상과 함께 보니 이해도 더 잘되는것 같았다.


이 밖에도 이벤트3(워터리움 위젯 블로그 설치)과 이벤트4(k-water에 바라는 점)도 있는데 이벤트3은 17일부터 참여가 가능하니 그 점 알고 있으면 좋을것 같다.

사실 난 물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http://www.waterium.or.kr/waterium/co/offline_2.aspx
) 에 가보고 나서 물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좀 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워터리움에 들러서 이벤트도 참여하고 좋은 정보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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