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클래지콰이를 좋아했지만'춤'이라는 노래를 이제야 듣게 되었다. 사실 1집에 비하여 2집은 별로인거 같아서 잘 안들었는데 왜 이제야 이 노래를 들은건지 후회가 되기도 한다.

오늘 하루 몇번이나 이 노래를 듣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으니 말이다.호란의 목소리도 좋고 거기에 같이 어울리는 알렉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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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들으면 더욱 더 좋을것 같은 '춤'

Speechless와 함께 나의 완소곡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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