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양파의 '그녀안의 나'라는 노래를 듣다가 글을 적게 된다.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여자 솔로 가수중에 한명이 바로 양파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녀의 정규 6집 앨범은 2007년에 발표한 5집 이후에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

최근까지 미니앨범은 간간히 발표하고 있지만 내가 가장 듣고 싶은건 그녀의 목소리로 가득 채워진 정규앨범인데 요즘에는 방송에서도 보기가 힘든 것 같아 그녀의 팬으로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의 3.5집 앨범. 빨리 그녀의 6집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마 내년에는 들을 수 있을지.

아쉬운 마음에 '애이불비'를 들으면서 오늘은 잠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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