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탄산수 강서청산수에서 이번에 런칭 기념 이벤트로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첫번째 이벤트에 가장 참여하고 싶은데..

그 이유는 일단 선물이 다양하고 당첨될 확률이 가장 높아서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임산부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맘스클럽이라는 이벤트인데 유모차를 몰고 오는 임산부를 위해서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이 이벤트도 주위 사람들 중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것 같아요^^

강서청산수를 먹으면 마치 스파를 하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피로가 풀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이쯤에서 이벤트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요?


첫번째 이벤트는 전원증정이라는 문구가 아주 마음에 드는 이벤트인데요..

우선 연간회원,가족패키지,퍼스널 패키지로 구입하시면 버섯을 비롯해서 다양한 상품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오랫동안 천연탄산수 강서청산수를 먹을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이벤트 같아요..


두번째 이벤트는 강서청산수 런칭기념으로 축하메시지를 남기는건데

당첨선물은 강서청산수 3개입 1box 입니다~~

글 만드는데 재주 있는 분들은 참여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3번째 이벤트는 '강서청산수 구매왕을 찾아라' 이벤트인데

이벤트 기간동안 강서청산수를 가장 많이 구입한 사람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정말 다양한 이벤트로 이번 강서청산수가 우리를 찾아온 것 같아요!!

이벤트에 참여하실 분들은 http://kangso.kr/로 가서 참여하시면 되구요^^

저도 한번 참여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우리 모두 강서청산수를 마시면서 피로를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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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이었던가?

난 우연히 혈압을 재보고 나서 저혈압이라는 소리를 듣고 무척 걱정했던 기억이 있다.

사실 평소에 혈압이나 혈당체크를 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다..

삶이 바쁘고 또 어쩌다가 결과가 안 좋게 나오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 두려움을 가진 나를 비롯해서 바쁜 사람들을 위해서 존슨앤드존슨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원터치울트라에 대해서 내가 느낀점을 말해보겠다.





원터치? 말 그대로 한번의 실행으로도 건강한 생활의 점검이 가능하다는 말일 것이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건 과연 몇번이 되었든 원터치울트라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얼마나 고객들이 효과를 보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혈당관리를 위해서 위에 사진을 보면 어느정도 짐작이 가겠지만 원터치울트라는 여러가지 데이터를 종합해서 분석해서 자신의 혈당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또한 효과적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병원에 가기도 싫고 또 귀찮아서 검사를 안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간단한 과정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건 편리함이라는 측면을 보았을때 아주 좋은 점이라고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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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가지 또 마음에 드는 점은 의료진이 이 분석표를 보고 환자의 혈당 관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당뇨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매일매일 혈당의 변화에 민감한게 사실인데 언제든지 자신의 혈당을 체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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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울트라의 특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시한 정확성 기준을 능가할만큼 정확/정밀하며

5초만에 결과값을 표시해서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사용하기가 간편하다는 점.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라는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아직 직접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존슨앤드존슨'이라는 브랜드라는 이름은 어느정도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준다고 난 생각한다..

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들은

http://www.onetouch.co.kr/로 가면 더 유익한 정보를 알게 될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있다..

건강하지 못하면 하고 싶지도 못하는데..

우리모두 평소에 혈당체크 열심히 해서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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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체크카드? 이 두가지 카드를 모두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이 2개의 기능을 겸한 카드는 내가 알기로 그리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난 평소에도 그런 카드가 있다면 생활하는데 좀 더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했는데

이번에 알게 된 우리카드에서 만든 우리V체크카드를 알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



보는것처럼 우리V카드의 형식은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여자들이 사용하기에는 퍼플 스타일이 괜찮을것 같고 나와 같은 남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블랙 스타일이 더 어울릴 것 같다.

기존의 하나의 색상으로도 카드를 만들 수 있었을건데 우리카드의 노력이 엿보이는 카드 3장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혜택을 받는 서비스를 살펴보면 영화에서부터 금융 후불교통카드에 이르기까지 기존 할인카드에 비해서 그 범위가 정말 광범위하고 다양하다는걸 알 수 있다..

또한 내가 이번 우리V체크카드의 가장 마음에 드는 할인 혜택은 바로 토익시험 응시료 할인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요즘 매달 토익을 보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비싼 토익 응시료가 부담이 되는게 사실인데 비록 2000원 할인이지만 그 돈도 나에게는 무척 큰 돈이기 때문이다^^

 

난 맨 처음에 왜 카드이름을 우리V체크카드라고 했는지 몰랐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승리를 의미하는 V를 통해서 이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승리자라는걸 말하려고 이름을 그렇게 지은게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ㅎㅎㅎ

영상에 보면 6가지의 혜택만 나와있지만 이 밖에도 많은 혜택이

우리V카드에서 제공되고 있다..

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에 가면

유익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http://ccd.wooribank.com/common/remoteLoginCtl.jsp?target=http://ccd.wooribank.com/ccd/cdmall/psncd/wdcdm828_01i.jsp&sPRD_CD=243883&REF_CTGR_CD=C2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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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우리은행 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통해서

다양한 경품을 주고 있으니까 한번 참여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토익 할인 때문에 난 지금 당장 우리V체크카드를 신청할 생각이다^^

우리모두 우리카드로 생활을 편리하고 실속있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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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는 단어는 과목이라는 느낌보다는 어느덧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너무나 친숙해져버린 단어가 되버린듯하다.

나도 현재 지금 토익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걸보면 영어라는 언어를 공부 안하고 있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생각한다..

난 현재 해커스 토익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다른 곳에서는 토익을 공부할 수 없을까 찾아보다가  YES 영도어학원에서도 토익을 가르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YES 영도어학원? 사실 해커스토익에서만 토익공부를 했던 나에게는

생전 처음 듣는 이름이다..

그래서 과연 여기서 체계적인 토익 공부를 가능하게 가르치고 있는지에 대해서

솔직히 의문이 들었던게 사실이었는데 알고보니 그런 생각은

나의 기우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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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국가에서는 영어능력인증시험인 영어능력 평가시험을 실시한다.

새롭게 실시되는 시험인만큼 어떤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에 대해서

관심과 걱정이 많을 것인데 이에 발 맞추어서 YES영도어학원에서는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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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6개월에 한 학년 교과과정을 완성하게 만들었고 최대 1년에

2개 학년까지 완성시키는 과정을 만들어서 미국 학년으로 접근해 나갈 수도 있게 만들었다..

만약 기본과 심화 과정을 1년 안에 자신이 다 소화할 수 있다면

자신의 영어실력은 많이 향상되리라고 난 확신한다..

또한 이걸 공부하면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 TOEIC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문법 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서 YES영도어학원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을 공부하면서 실제 응용을 하게 된다면 토익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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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마다 다양한 지문 분석을 하고 토론식으로 하기 때문에

자신의 speaking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3개월마다 체계적인 토익 성적 관리는 토익을 공부하는 나에게

무척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솔직히 말해서 학원에서 성적 관리를 직접 해주는 곳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수업이 단순히 강사 한 사람이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서

수업이 진행된다는걸 알 수 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영어공부에 자신이 없고 영어 하면 머리를 감싸는 분들에게

YES영도어학원(http://www.yesenglish.com/)에서 공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영어 더 이상 두려워하지말고 YES영도어학원에서

그 해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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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이라면 등록금 때문에 다들 고민할꺼라고 생각한다

1년에 거의 1000만원 가량이 들어가는 우리나라 대학교 등록금

부모님의 부담을 좀 덜어주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아니면 기타 다른 행동으로 돈을 벌어서 등록금에 보태는 학생도 있을것이고 대학등록금대출을 받거나

심지어는 대학 등록금이 없어서 휴학을 하는 사람도 내 주변에서 본 적이 있다.

이렇게 대학 등록금이 대학생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사실인데

그렇다면 이런 부담을 덜어주는 학자금대출받는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학자금대출받는방법 중에 하나인 정부보증학자금대출이다.

대출금액은 일반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일 경우에 최고 4000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도 아주 길다는걸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모두에게 이자를 부과하는게 아니라 저소득자를 우선 선발해서 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노력을 정부보증학자금대출에서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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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KB국민은행과 연계해서 또 다른 이벤트로 학자금 대출을 받는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려고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이벤트는 바로 첫번째 이벤트인데 꼭 정부보증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에게만 기회를 주는게 아니라 일반 대학등록금을 납부하는 사람에게도 추첨을 통해서 장학금을 준다는게 참 좋은 이벤트인것 같다.

이벤트 둘은 무려 80명이라는 당첨자를 추첨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운을 주려는것 같아서 마음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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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보이는것처럼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등록금을 마련할 때 가장 많은 비율로 학자금 대출을 통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현실에서 대학 등록금 때문에 머리 아파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부보증학자금대출제도를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제도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자신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사람들은

홈페이지 http://www.kbstar.com/에 가면 좀 더 자세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앞으로는 이런 제도가 더욱 더 많아져서 더 이상 자식 대학 등록금 때문에 고민하고 머리 아파하는 부모님들이 안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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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흔히 경험하게 되는
아이들의 배탈..

솔직히 내가 어릴때도 그랬었고
아이들을 위해서 대표할만한 어린이소화제가 어떤것이 있었는지 딱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만큼 우리때나 지금이나 아이들이 배탈이 났을때에 대수롭지 않게 그냥 약만 먹으면 낫는다고 하는게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래서 난 좀 더 어린이들을 위해서 특별하게 만들어진 소화제는 뭐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백초시럽을 알게 되었다.






그림에 보이는것처럼 백초시럽은 일반 어린이 배탈약과는 디자인면에서

그렇게 다른 면이 보이지 않는다.

약병 옆에 천사 날개를 그려넣은것도 요즘같은 시대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겉만 보고 판단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해서

난 이 약이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고..

또 이 약이 자랑하는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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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백초시럽은 순수 생약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난 처음 듣는 말이지만 삼쾌 효과라고 해서 쾌식,쾌면,쾌변의 효과를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특히 체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은 그만큼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지만 이 중에서 한가지 의문스러운건 아기의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사실 어린이소화제의 제품소개를 보면 거의 들어있는 문구가 "아기의 장을 튼튼하게'라는 걸 많이 보았을 것이다.

난 아직 이 제품을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은 못하겠다.나중에 이 제품을 써보게 되면 그때 사용후기를 올려보겠다.

여기서 잠깐 이 약을 직접 써본 사람들의 후기를 한번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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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금 전에 의심했던 아이의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는 점에 대해서 약사님의 수기를 보니 그 의심이 사라지는 기분이다.

특히 35년전부터 백초시럽를 써 왔다는 할머니를 보니까 이 약이 괜찮은 약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고 아이 소화제로 고생하는 주부라면 한번쯤 이 백초시럽을 써보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나 역시 이번에 우리 친척 아이를 위해서 이 백초시럽을 하나 사서 선물해줄려고 한다.




백초시럽.. 내가 비록 이 제품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앞으로 난 이 제품이 누구에게나 어린이 소화제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름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아기들 모두가 건강하고 튼튼한 위장을 가져서

배탈 없이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즐겁게 뛰어놀았으면 좋겠다..

백초시럽!! 우리 아기들 건강을 위해 화이팅!!


 http://www.greencro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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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면도를 해야하는 우리 남자들.

물론 그 중에는 매일 안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은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면도를 한다.

면도 역시 전기면도기를 쓰는 사람과 그냥 일반 날 면도기를 쓰는 사람으로 나누어 질 것이다.

그런데 난 전기면도기보다는 그냥 면도하는걸 선호한다.

뭐랄까? 좀 더 깨끗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면도를 하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마 피부손상 일 것인데 그런 면에서 면도기 추천을 할때에 난 질레트를 친구들에게 추천했던 기억이 있다.





우선 질레트
(http://www.gillette.co.kr/)하면 면도를 하는 남자라면 익히 들어보았을 이름이다.

나 역시 그냥 싸구려 일회용 면도기를 쓰다가 피부가 상해서 질레트에서 출시한

면도기를 써 본 적이 있다.

그때 피부 손상이 거의 없는 매끄러움에 질레트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고

지금도 나의 집에는 질레트 면도기가 있으며 그걸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질레트 퓨전바이크는 뭐야?라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나 역시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때 질레트가 오토바이와 무슨 상관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하는건지 참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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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내용은 이러했다.

질레트와 할리데이비슨의 만남인데 질레트의 완벽한 면도기능과 진동 소리가

마치 살아 숨쉬는 엔진 느낌과 흡사해서 이 두 제품을 결합시켰다는 것이다.

위의 설명을 읽어보고 생각해보니까 의외로 잘 어울리는것 같고.

이런 걸 생각한 사람이 누군지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했다 ㅎㅎㅎ

또한 지구상에서 유일한 NO1 이라는게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질레트 퓨전 바이크를 메이킹하는 과정이다.

서로 의논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멋진 제품을 만들까라는 생각이

사진으로만 봐도 나에게 느껴지는것 같다..






짜잔~ 완성된 제품의 모습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토바이 치고 조금 크다고 생각하지만.

질레트만의 남성스러움과 강인함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또한 현재 질레트(http://www.gillette.co.kr/)에서는 베이징 올림픽 응원 이벤트를 하고 있다.

우리모두 이벤트에 참여해서 대한민국을 열심히 응원하고

질레트에 대한 관심도 함께 키워보는건 어떨까?





AND


직장 다니기도 힘든데 무슨 소리냐고 나에게 지금 제 정신이냐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왜 직장인들은 경영학을 공부해야 하는걸까?

이 문제에 가장 중요한 정답은 아마도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데에 있을 것이고

좀 더 크게 본다면 자신이 속해 있는 직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럼 우리(직장인)가 어차피 공부를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만 할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 한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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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내가 소개하고 싶은게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UMBA 과정이다. 사실 경영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MBA라는 단어는 한두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외국 mba에 대해서만 공부를 하려고 하지 국내mba과정 중에서 어떤게 좋은지 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걸로 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 UMBA 과정은 그런 국내 mba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강의를 위해서 엄선된 최고의 강사진과  각 단계별로 mba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부적으로 강의를 분리시킨 점은 얼마나 그들이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다.

난 위에 mba 차별화된 프로그램 중에서 세부 전공별 복수 강사의 팀티칭 방식이 가장 마음에 든다.

솔직히 한 명의 강사가 수많은 학생들을 일일히 다 신경쓰는건 말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점을 고려해서 복수의 강사를 배치시킨 점은 직장인의 학습 효율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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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육만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다양한 특전으로 직장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사이버 mba진학이나 한국싸이버대학교mba에서 수료증을 발급해주며 기타 여러가지 혜택으로 mba 수료자에게 자신이 열심히 한 만큼의 보상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mba도 공부하고 덤으로 그걸 통해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닐까?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최고 경영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주저 할 것 없이 지금 바로


(http://www.umba.co.kr/
) 이 곳으로 가서 자신의 꿈을 펼쳐보자..

아래는 모집일정 입니다. 한번 참고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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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라면은 우리들의 주식인 밥 다음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하지만 매번 똑같은 라면맛에 질리게 되고  
좀 더 맛있게 라면을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글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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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스푼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험해 보라.



라면에 후춧가루

전에 군 생활하는데 라면이 생겨서 취사장엘 갔다.

물론 취사장에서 불을 켜면 들키니깐 불은 끄고 라면을

뜯고 물도 대충 붓고 더듬더듬 근데 결정적으로 고춧가루를

넣는다는 게 그만 후추가루를 넣고 말았다!

그래서 라면을 끊이는데~앗! 실수로 넣은 후추의 맛이!!! 이럴 수가!! 상

황도 상황이고 하니 당연히 맛있겠지 하실 분들(모르는 소리)

지금도 제대한지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야간에

가끔 이런 식으로 끊여 먹으면 추억도 새록새록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후춧가루가 왕창 들어간 라면! 한번 해보자.



라면 순하게 먹기

대단한 것은 아니고 집에 두부가 조금 있으면

꺼내서 얇게 잘라 라면 끓일 때 넣으면 라면이 순해진다.

두부를 너무 살짝 익히면 두부의 스리슬쩍 넘어가는 부드러운 맛을

못 느끼니 두부는 약간 오래 익힐 것.



라면과 깻잎의 조화!!

참치김밥의 경우 참치의 기름기를 빼기도 하지만

깻잎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한다.

라면을 끓이고 막판에 깻잎을 넣어주면 깻잎 특유의 고소한 향이 라면에 푹 베구 맛도 일품이다.

한봉지당 깻잎은 5~7매가 적당. 김을 넣어도 좋다.

바싹 마른 김을 다 끓인 후 뽀사넣으면 김특유의 향이 라면 맛을 돋궈준다.



라면을 두배 맛있게

라면에 식초를 아주 약간 넣는 것이다.

라면에 식초를?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라면에 감칠맛을 더할뿐더러 끝맛을 깔끔하게 만들

어주고 결정적으로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준다.

라면하나에 식초 한스픈 정도로 잡고 한번 실험해 보라.

스프를 넣을 때에 거품이 눈에 뜨이게 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품은 곧 독성물질을 뜻하는 것이니깐.



프로는 계란을 이렇게 푼다.

라면을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계란을 넣는데

계란을 넣는 타이밍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계란은 미리 풀어서 그것에 깨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후추를 뿌려두면 준비끝~

그 상태에서 라면이 거의 90프로 끓었을 시에 넣어주면 된다.

너무 일찍 넣으면 딱딱해지고 너무 나중에 넣으면 휙휙 겉돈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리고 뿌릴 때도 그냥 휙~~넣지 말고 가장자리서부터

한바퀴 돌리듯이 넣으면 훨씬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일반 분식점에서도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다.

하나더 미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흰자는 위의 방법으로 풀고

노른자는 라면이 다 끓은 후에 불을 약하게 하고

면 위에 깨지지 않도록 살짝 올린 후 잠시 익힌다.

라면봉지와 같은 그림이 된다.



유난히 느끼한 것이 싫다면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이기도 싫고 라면의 기름기는 싫고 그렇다면 마늘 빻아놓은 것을 넣어보라.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 안 들어간 음식이 없거니와

실제 넣으면 뒷맛이 깔끔해지고 라면에서 이런 맛도 나오는구나.. 할 것이다.

마늘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



치즈를 넣어라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완성직전 뜸들일 시간에 피자를 넣어보라.

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고 경건한 마

음으로 식탁에 가져온 후 먹는다.

이때 라면위에 얻쳐진 치즈를 휘젓게 된다면

상상하지 못할 상황이 되니 금물, 치즈 얹힌 라면을 후루룩 먹으면 끝.

그냥 치즈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서 뿌려도 된다.

아 그릇에 옮겨서 뿌려도 된다.

본인은 항상 냄비 채로 먹기땜시...



각종 국을 이용하라

느지막이 일어났다면 지금 해는 중천에... 집에는 아무도 없고 밥도 없다.

혹시 집에서 살림(식순이?)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한 그릇도 안 되는 국이 냄비에 남아있다면 난감하게될 것이다.

먹자니 같이 먹을거리가 없고 안 먹자니 남기기도 모하고.. 이럴 때 과감히 라면에 응용하라.

라면을 위해 고기국물을 우려내는 것은 무모한 짓이지만

남아 있는 소고기무국에 라면을 끓이는 것은 결코 무모한 짓이 아니다.

술한잔 거하게 했으면 콩나물국을 찾아보라.

콩나물라면이 해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속이 허하면 어제꺼 먹다 남은 백숙 그릇을 보라.

그 국물로 라면을 끓이면 백숙보신라면 (?)쯤이 될 것이다.

이때는 국에 기본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스프는 조금만 넣을 것.

스프가 원래 국의 맛을 버린다 싶으면 소금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해라.



비린내나는 라면에는 이렇게..

역시나 보기 좋게 만든 라면이라도 비린내가 난다면 다 먹기 힘들 것이다.

이때는 커피를 조금만 넣어보라 실제 족발집에서도

돼지의 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커피를 넣는다.

비린내를 없애는 첨가물은 마늘, 생강, 심지어 레몬이나, 술을 넣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식초는 저리 가라 - 타바스코소스

라면이라고 하면 모두 느끼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느끼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방법은 있다.

하나는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식초!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타바스코 소스! 식초야 물론이고

타바스코 소스 역시 약간 신맛을 가지고 있다.

식초는 알고 계신 것처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타바스코 소스는 집에 돈이 많다면 많이 넣어도 괜찮지만 적당히 넣자.

피자헛 같은 곳의 타바스코소스는 정작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하려하면 비싸지만 잘 뒤지면 싼 종류의 타바스코

소스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길 바란다.



진짜 깔끔한 라면을 먹고싶으세요?

국수 끓일 때 넣는 멸치다신물 아는가?

그걸 한 냄비 끓여서 PET병에다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배가 엄청 서럽다싶으면 냅다 꺼내서 라면 넣을

물 대신에 사용해 보라.

평소 라면의 느끼한 맛에 정을 못 붙이던 분들도 뻑 갈 것이다.

그냥 맹물라면은 쨉도 안 된다.

응용편으로 냉라면 계열의 라면도 만들 수 잇다.

멸치다신물이 너무 대단하다

생각되면 다시마 물도 괜찮다.



계란은 국물 맛을 버린다.

흔히들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끊인다.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둘중 하나.

첫째는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일 테고 둘째는 라면의 참맛을 알기 때문이다.

라면에 계란이 들어가면 맛을 버린다.

하지만 영양학 상으로는 라면 하나 만으론 영양이 부족하다.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다 해도 500Kcal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래 가지고선 한끼 식사론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라면 맛도 살리고 계란을 넣어 영양가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을 때 계란을 깨쳐서 넣긴 넣되 절대 젓가락으로 젓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면 환상적인 라면 본래의 맛과 함 께 얇게 펴진...

그러면서 국물도 혼탁 시키지 않는

계란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만두국이나, 계란국이다.

이 때 보통 파와 함께 완전히 풀어서 넣는 것으로

심심한 국물의 맛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한 것이다.

라면을 보다 담백하길 원 한다면 계란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



우유로 라면을 끊인다면..

진짜 우유라면을 끓인다면 물 대신에 우유를 넣고 스프 대신

소금(혹은 간장정도)으로 간을 하는 것이다.

허나 이 방법은 너무 싸이코틱 라면으로 가는 얘기고.

우유를 전부 넣을 경우 라면은 사리곰탕이나 진국설렁탕등의 면을 사용한다.

물이 쉬 끓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맛은 매우 담백하고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라면의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 끓인 후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라면의 강하고 매운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좋다 라면을 끓일 때 물을

조금만 넣어 끓이고 마지막에 우유를 약 50~100ml 정도를 넣어주면

좀더 담백한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우유대신 두유를 넣는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길.

단 라면에 따라 피보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라면! 쌈장을 넣구 끓여보라!!

라면에 쌈장 넣구 끓여 보았나?

우선 해물라면(흰색봉지)이 사용되고 다른 라면의 경우 맛을 책임질 수 없음을 유의하라.

우선 물을 팔팔 끓인다.

그리고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는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죽인다.

단 쌈장은 슈퍼 파는 것을 바로 투입하면 안되고

집에서 약간 손봐야 한다. (참기름과 마늘, 야채 약간등)



면발에 힘주기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은 시간이 흘러도 면발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다.

그 비법을 공개한다.

사실은 이 방법은 잡지나 TV에서도 나온 방법으로

라면을 적당히 설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로 약 1분간 뜸을 들이는 것이다.

자주 먹는 라면이 면발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 느낄 것이다.


출처 : http://bbs1.miznet.daum.net/griffin/do/miztalk/sensetoc/living/mycook/read?bbsId=00041&articleId=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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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테크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주식과 펀드.

나 역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관심이 많기 때문에 나중에 꼭 펀드와 주식을 할 생각인데 주식을 할때 조금 염려했던 부분이 바로 주식수수료였다.

주식을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수수료가 낮았으면 좋겠고 증권가의 입장에서는 무작정 수수료를 낮게 해줄수도 없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조금은 해결해 줄 것 같은 서비스를 이번에 발견하게 되었다.



투자 스타일에 따라 고른다? 오호라~ 이거 조금 색다른 방식인데.

이 광고를 보고나서 제일 처음 들었던 생각은 이 서비스가 대중들의 호응을

많이 얻게 된다면 참 괜찮은 서비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그렇다면 이 5가지 서비스 중에서 어떤 서비스가 나에게 적합한지 한번 알아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이 5가지 서비스 중에서 FEE 무제한 서비스가 가장 마음에 든다.

가입시에 수수료를 한번만 내면 3달간 주식매매가 무제한이라는 문구는.

나중에 목돈을 모아서 투자할려는 나에게 알맞는 서비스인것 같았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가입조건이 조금 까다로울수도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목돈을 모아서 안정적으로 주식거래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라는 항목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다른 서비스는 별도징수나 할인 해주는것이 전부인데 말이다.

물론 저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돈을 모아야 하겠지만 말이다 ㅎㅎㅎ

그럼 여기서 TV-CF를 한번 볼까?



지금까지 수수료를 증권회사가 정했지만 이제 삼성증권이 위에 소개한

5가지 서비스로 바꾸어보겠다는 광고입니다.

뭐 일률적으로 부여하던 수수료 방식을 탈피해서.

투자자의 성격에 맞게 만들어진 삼성증권의 선택수수료서비스가

과연 얼마나 성공할지 궁금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이 서비스가 성공한다면 투자자들을 편의를 위한 이런 서비스가

앞으로도 많이 나올꺼라 생각한다

선택수수료 서비스에 대해서 더 알고 싶거나 잘 모르겠다는 분들은

홈페이지 http://www.samsungfn.com/contents/cyber/index.jsp?MenuID=cyber08010100a 에 가시면

조금은 더 이해가 잘 될꺼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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