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일상 | 210 ARTICLE FOUND

  1. 2008.05.07 맛있는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 2
  2. 2008.05.06 토익 ㅋㅋ
  3. 2008.05.06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4. 2008.05.05 6월 토익은 안봐!! ㅋㅋ
  5. 2008.05.02 메이저
  6. 2008.04.30 코다쿠미
  7. 2008.04.25 막돼먹은 영애씨
  8. 2008.04.25 요시토모나라
  9. 2008.04.25 아픔
  10. 2008.04.21 귀차니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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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통마늘, 통생강, 통양파(또는 대파), 진간장, 국간장

 

1.장조림 할 고기나 삶은 달걀 등을 준비하고 고기는 깔끔한 국물맛을 위해 물에 30분 정도 담가 피를 뺍니다.

 

2. 진간장(왜간장)과 국간장(조선간장)과 물의 비율을 1 : 1/2 : 3 으로 고기가 물에 잠길정도로 넣습니다.

   (비율을 잘 맞춰주세요)

 

3. 준비한 마늘, 생강, 양파를 함께 넣습니다.

 

4. 간장이 끓기 시작하면 위에 떠 오르는 기름과 거품을 수시로 걷어내 줍니다.

 

5. 간장이 끓기 시작한 후 쎈 불에 30분정도 끓이다가 중간불에 장조림 간장이 재료에 비해 절반정도 남을 때 까지 쫄여 줍니다.

 

6. 장조림을 식힌 후 고기를 건져 내고 쫄인 간장을 채에 걸러내어 마늘, 생강등의 찌꺼기를 제거해 줍니다.

 

7. 냉장실에 국물과 함께 넣어두고 먹을때 마다 종지에 장조림을 손으로 찢어 넣고 장조림 간장을
   약간 넣어 렌지에 1분 정도 데워냅니다.

 

8. 장조림 양이 많은 경우 보름 간격으로 간장을 끓여 주면 좋은 보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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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ㅋㅋ

일상 2008. 5. 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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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 5,6 에서 시간이 조금씩 부족하다...

정말 25분안에는 다 풀어야 하는데

듣기 시간에 풀면서도 부족하다는 ㅠㅠ

진짜 토익이 뭐길래

그만 하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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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질문..

어떤 여인이 임신중이고, 현재 8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그 중 셋은 귀머거리이고 둘은 장님이며 한 명은 정신지체아였다.
또한 그녀는 매독(에이즈 같은 성병의 일종)에 걸려있는데...

그녀는 낙태를 해야할까?



* 두번째 질문..

전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아야 할 때이다.
여기 3명의 후보들에 대한 사실들이 있다.


-후보A-

부패한 정치인들과 결탁한적 있고, 점성술을 가지고 결정을 하며,
두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8내지 10병의 마티니를 마신다.



-후보 B-

두번이나 회사에서 짤린적이 있으며 정오까지 잠을 자고
대학시절 마약을 복용한 적도 있고 위스키 4분의 1을 마신다.


-후보 C-

전쟁 영웅이다.
채식가였으며 담배도 안피우고 경우 에 따라서 맥주를 가끔 마신다.
불륜관계, 또한 가져본 적이 없다.



어떤 후보를 택하겠는가?


당신이 선택하고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후보 A : Franklin D. Roosevelt(루즈벨트)


후보 B : Winston Churchill(윈스턴 처칠)


후보 C : Adolph Hitler(아돌프 히틀러)


그렇다면 먼저번 여인의 경우는 어떠한가.


만약 당신이 낙태에 대해 yes라고 대답했다면...

당신은 '베토벤'을 죽였다..
(그여자가 임신을 하고 있던 아이는 베토벤...)


순간순간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한다.
또한 우리는 그 상황에선 이것이 최선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선택한다..

그러나 당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결코 그렇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사실...
늘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우린 너무 불완전 하니까.

후회없는 선택은 없다.
언젠가는 반드시 후회한다.
후회 없이 살자..

*) 정답은 없지만, 언제나 최선은 존재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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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5월 접수한거까지는 셤 보고

6월은 한번 쉬어야겠다...

이거 은근히 돈도 많이 들고 ㅠㅠㅠ

휴 빨리 졸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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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일상 2008. 5. 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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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권인가? 거기까지 밖에 안보고 통 안봤는데

나중에 시간나면 꼭 봐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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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쿠미

음악/J-POP 2008. 4. 3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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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대해서 잘 몰랐을 때에는..

단순히 그녀의 섹시함이 좋았지만..

나중에는 그녀의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에 더욱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한국에도 이런 가수가 나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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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이슈 2008. 4. 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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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 ㅋㅋㅋ

오늘 하는구나~!


“나보다 못한 그녀” 대리만족· 리얼 다큐형식·맛깔나고 독특한 캐릭터

케이블 TV tvN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 씨’(연출 정환석)는 다른 프로그램과 확실히 다르다. 최근 케이블·위성TV의 드라마들이 과도한 노출과 성적 코드로 시청자를 자극할 때 현실적인 이야기로 승부수를 띄워 성공한 유일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지난 해 4월 방송을 시작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막돼먹은 영애 씨’는 곧바로 시즌2가 방송됐고 3월부터는 시즌3이 방송 중이다. 시즌1에서 회당 3500만 원이던 제작비는 인기를 증명하듯 시즌2에서 3800만 원으로, 시즌3에서는 4400만 원으로 늘었다.

31살 영애가 주인공인 이 드라마는 평균 이하의 생활을 누리는 미혼 여성이 빡빡한 사회를 헤쳐 나가는 고군분투기다.

흔한 설정이지만 풀어가는 이야기는 지루하지 않다.

이는 주인공 영애를 연기하는 개그우먼 김현숙(사진)의 힘이다. 김현숙은 ‘영애 씨’의 인기 비결을 3가지로 꼽았다.

김현숙이 첫 손에 꼽은 인기 원인은 소시민들의 삶과 일상을 숨김없이 보여준다는 것.

김현숙은 “나보다 혹은 나보다 못한 여자의 일생을 훔쳐보면서 시청자들이 묘한 만족감을 얻는 것 같다”며 “직장과 집에서 영애가 겪는 비굴한 상황을 과장해 표현하지 않아 공감대를 높인다”고 분석했다.

그녀가 밝힌 두 번째 성공 요인은 다큐멘터리 형식을 도입해 사실성을 높인 점이다. 드라마 속에서 영애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과정이 실제로 면허가 없는 김현숙의 모습과 맞물리면서 시청자에게 짜릿한 쾌감을 줬다는 설명이다.

김현숙은 “카메라 앞에서 연기한다는 기분보다 카메라가 나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느낌”이라고 ‘영애 씨’만의 다른 제작 환경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꼽은 것은 영애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이 펼치는 감칠맛 나는 캐릭터 열전이다. 기죽어 사는 영애의 아빠 송귀현과 잔소리꾼 엄마 김정하, 끔찍한 직장 상사 유형관까지 중년 연기자들은 탄탄한 연기력과 힘으로 ‘영애 씨’의 무게 중심을 잡아준다.

김현숙은 “요즘 방송하는 케이블 드라마 대부분이 섹시 코드 일색이지만 ‘영애 씨’는 그와 정 반대라서 더욱 눈에 띈다”면서 “영애의 힘든 현실을 보며 위로받는 여성 시청자도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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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토모나라

일상 2008. 4. 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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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하는 요시토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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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사진 2008. 4. 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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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무척 지친다....

삶이 나른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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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일상 2008. 4. 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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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리 귀찮은건지....

이 놈의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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