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저장 공간은 부족하고 그래서

이번에 외장하드를 하나 살려고 하는데

마음에 드는게 있다 ㅋㅋㅋ

하지만 돈이 없어서 돈 모으면

바로 살 생각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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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6만원대로 그렇게 비싼거 같지도 않고..

아 빨리 돈 모으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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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고쳤다..

일상 2008. 9. 2. 18:45

요즘 무척 말썽을 부리던 컴퓨터를 고치고 업그레이드를 시켰다

돈은 조금 들었지만 결과는 좋아서 만족스럽다 ㅎㅎㅎ

일기같은것도 오랜만에 써보는것 같다..

그동안 바빠서 컴터 할 시간도 없어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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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

일상 2008. 8. 29. 00:36

요즘 바쁘게 지내다보니 블로그에

통 신경을 못 쓰고 있다..

나중에 한가해지면 그때 다시

글을 쓰게 될 것 같다는..

역시 꾸준히 하는건 쉬운게 아닌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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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토익을 보고..

일상 2008. 8. 25. 20:38

7월에 한달 쉬고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건 뭐라고 하는건지

특히 LC는 하나도 안 들리고 ㅠㅠㅠ

해커스에서 답 맞춰보는데

틀리는건 장난 아니게 많아서

그냥 중간에 포기했다.

아 슬픈 날이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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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링을 하고나서..

일상 2008. 8. 18. 18:32

저번에 스켈링을 했을때에는 많이 아팠는데

오늘은 하나도 안 아팠다는 ㅋㅋㅋ

의사 선생님도 친절하고 우왕굿!~

아무튼 스켈링 하고 나니까 개운한 느낌..

아주 그냥 죽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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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시험 합격

일상 2008. 8. 18. 00:51

시험보고 오늘이 합격발표인지 별로 실감이 안났는데

막상 합격발표 시간이 가까워지자 떨리기 시작했다 ㅎㅎㅎ

역시 모든 시험은 사람을 긴장하게 하는것 같다..

다행히 합격해서 기분도 좋고!~

내일을 위해서 다시 ㄱ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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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년만에 내일 치과에 스켈링을 받으러 간다.

원래 최소한 1년에 1번은 스켈링을 받아야 한다고 하던데

난 치과 가는것도 싫고 잇몸이 좀 약해서 그런지 스켈링 할때도 무척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치과에 가는게 더 싫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내일은 가야 한다.
이번에 가면 올바른 잇솔질로 한참후에
치과에 스켈링 받으러 가야지 ㅋㅋㅋ

아무튼 치과는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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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초대장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5장)

그래도 필요한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비밀댓글로
간단하게 블로깅 하는 목적과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선착순 5분 초대장 드릴게요 (스팸은 거절합니다 ㅎㅎ)
.
다음에는 더 많이 나눠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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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광복절이 싫다..

일상 2008. 8. 14. 22:31

내일은 광복절.

우리나라가 일제의 억압 속에서 벗어나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축하하면서 지정했던 국경일 광복절.

그러나 난 내일 광복절이 싫다.
아니 더 자세히 말하자면 1년에 모든 국경일이 다 싫다.

혹자는 그럴 것이다. 왜 쉬는 날인데 싫어하느냐? 너 정신이 좀 어떻게 된거 아니냐고?

물론 쉬는 날인데 내가 싫어할리는 없고 내가 싫어하는 이유는 다른데에 있다.

과연 내일 몇 가구나 태극기를 자신의 집에 걸어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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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부터인가?(아니 요즘에 특히 느끼는거지만) 국경일 같은 날에 바깥에 나가보면

태극기를  걸어놓은 집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많이 보이지가 않는다..

태극기 하나 그날 집에 걸어놓은다고 해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더 깊어진다거나..

우리나라 국민성 수준이 높아진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1년 365일 매일 있는것도 아니고 1달에 1번꼴로 있는 국경일에

이런 작은것조차 신경 못 쓰면서 과연 그 나라를 사랑하고 아낀다고 말할 수 있을까?

물론 나 역시 국경일날 깜빡 잊고 태극기를 안 걸어놓은 적도 많았고

귀찮아서 태극기를 안 걸어 놓은적도 많았었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되도록이면 국경일 같은 날에는 태극기를 꼭 걸어놓는다..

얼마 전에 나라에서 한글날과 제헌절을 다시 쉬는 국경일로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다.

대다수가 그 의견에 찬성하였고 나 역시 제헌절도 중요하지만.

한글날은 꼭 국경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조금 놀라운건 한글날을 기념해서 만들자는 의견과 비슷하게

그날 하루 쉬기 위해서 놀기 위해서 1년중에 쉬는 날이 너무 없기 때문에

그 날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많이 있었다.

그걸 보면서 난 세상이 점점 각박해져가고..

나라에 대한 애국심도 점점 메말라가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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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진은 태극기이다.

얼마전에 한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일반인 30명중 태극기를 그릴 줄 아는 사람은

단 1~2명 뿐이었다. 어떻게 보면 참 부끄러운 조사였다.

뜻까지는 모르더라도 나라의 국기를 저렇게 많이 못 그린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던 통계였다. 나도 그때 태극기를 그릴 줄 몰랐었지만 그 기사를 보고

부끄러운 마음에 태극기를 그려볼려고 연습했던 기억이 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도 과연 태극기를 안보고

제대로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앞으로는 국경일을 그냥 쉬는 날로 생각해버리는 그런 인식을 조금 바꾸었으면 좋겠다.

나 자신도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 노력해야겠지만 모두들 함께 노력해서..

내일 집 앞을 나섰을때 모든 집에 태극기가 걸려있어서..

그걸 보면서 미소 지을수 있엇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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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어릴적 했던 놀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냐고 물어본다면 난 아마 '딱지'라고 말할것이다. 물론 구슬치기,비석치기,다방구 등등 생각나는 놀이가 많이 있지만 난 '딱지' 가 가장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당시 딱지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내가 마치 이 세상 최고인것 같았고(그땐 왜 그랬는지 ㅋㅋㅋ)

또 딱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애들을 보면서 부러워했던 기억도 있다. 요즘 애들은 아마 딱지가 뭔지도 잘 모를것이다.어떻게 보면 그런 시절을 보냈던 우리 세대가 행운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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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딱지로 가장 많이 즐겨했던 게임은 양손에 딱지를 쥐고

어느쪽에 별이 더 많은지 게임하는것과 일명 퍼그라고 불리워지는 게임으로

딱지를 한 곳에 모아놓고 입으로 퍼그라고 한 다음에

반대로 뒤집어진만큼의 딱지를 가져갔던 게임도 기억이 난다..

또 새끼손가락으로 딱지를 멀리 보내서 승자를 가리는 게임도 있었으며

일명 우리 지역에서는 방구리라고 해서 딱지 많은 아이가 딱지 없는 애들을 위해서

딱지를 하늘위로 던지는 의식(?)도 있었다 ㅋㅋㅋ

그러면 그 딱지를 줍겠다고 서로서로 정신이 없던것도 기억이 난다..

난 요즘 아이들이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한다..

공부에 얽매여서 우리때처럼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요즘 아이들은 하루종일 공부만 생각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런 놀이를 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가끔씩 예전 어린 시절이 그리운건 나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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