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리뷰 | 383 ARTICLE FOUND

  1. 2008.05.06 위험한 독신녀
  2. 2008.05.06 맛있는 갈비탕 만들기
  3. 2008.05.06 사랑의 용기
  4. 2008.05.02 미스미스터 - 널위한거야
  5. 2008.05.02 고등어조림
  6. 2008.04.28 맛있는 김치찌개 만들기
  7. 2008.04.27 이소은 2집 2
  8. 2008.04.27 다비 1집
  9. 2008.04.23 이승환 2집 - Always 1
  10. 2008.04.22 다나카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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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미있게 봤던 영화 ㅎㅎㅎ

브릿지 폰다의 얼굴은 참 매력적인것 같다

제니퍼제이슨리의 연기도 좋았고 ㅎㅎㅎ

암튼 괜찮았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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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을 끓이실 때에는 국물에 간을 너무 많이 하지마세요.

좀 싱거운듯이 끓여서 상에 낼 때 소금과 후추가루 또는 다대기로 식성에따라 간을 맞추어 드세요.

달걀은 꼭 지단을 부치지 않으셔도 되구요.

국물에 직접 풀어서 드셔도 되요.

갈비탕

재료 : 쇠갈비 800g, 무 400g, 국간장 3큰술, 다진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달걀 1개

준비와 손질
갈비탕은 국물 맛이 좋을 뿐 아니라 뼈에 붙어있는 무른 살을 떼어 먹는 맛 또한 일품이다. 그러므로 쇠갈비를 사다가 살이 많은 것은 찜을 하고 나머지 부분으로 탕을 끓인다. 살코기보다는 뼈가 많기 때문에 갈비탕은 오래 끓여야 고기가 연하고 국물도 충분히 우러나와 맛이 좋다. 뼈에 살이 붙은 쇠갈비를 준비하여 적당한 크기로 토막 낸 후 찬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빼준다.
무는 3cm 길이로 둥글게 토막을 낸다.
달걀은 마름모꼴로 지단을 부쳐 놓는다.

만들기
1.냄비에 찬물을 붓고 핏물 뺀 갈비를 넣어 센불에서 끓이다가 거품이 생기면서 끓어오르면 토막 낸 무
를 썰지 않고 통째로 넣는다. 무는 익는 대로 먼저 꺼내고 갈비는 젓가락이 쑥 들어갈 정도로 무른 후
에 꺼낸다.
2.건져낸 무는 도톰하게 나박썰기 하고, 갈비는 차게 식혀 고기 위에 생긴 하얀 굳기름을 긁어낸다.
3.무와 갈비를 건져내고 난 국물은 차게 식혀 위에 뜨는 하얀 굳기름을 걷어낸다. 기름을 걷어낼 때는 숟
갈로 떼내든지 가제나 종이를 깔고 따라 부어 거른다.
4.삶아낸 갈비는 넓은 그릇에 담고 다진 파, 마늘, 국간장,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양념해 맛이 고루 배도
록 무친다.
5.기름을 걷어낸 국물에 양념한 갈비와 무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다음 한소끔 더 끓인다.
6.그릇에 담을 때는 위에 달걀 지단을 얹는다.

다대기 양념
고춧가루 4스푼, 육수 3스푼, 간장 1스푼, 다진파 3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깨소금, 후추,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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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재미있게 본 영화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배우가 멜라니 그리피스가 아닌 다른 배우였으면 더 좋았겠다는

솔직히 멜라니는 연기를 너무 못했다

더글라스는 잘했는데

아무튼 여배우가 다른 배우였다면 더 성공했을지도 모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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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널 위한거야"라는 노래를 알게 되었고

미스미스터라는 그룹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다...

난 맨처음에 노래 부르는 목소리가 여자인줄 정말 생각도 못했다

난 단지 2인조 남성그룹인데 이름만 미스미스터로 지은줄 알았는데

나중에 그 목소리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많이 놀랐다는 ㅋㅋㅋ

비록 테이프를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이 노래 말고

"널 차버리겠어" 노래도 기억에 남는다...

이 노래 작곡을 김영석(미스미스터)이 했는데

역시 김영석이 작곡한 리아의 "4가지 하고 싶은 말"를 들어보면

이 노래와 많이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두 노래 전부 내가 좋아하는 노래고...

그래서 내가 김영석의 능력을 인정하는지도 모르겠다....

많은 인기를 끌지 못하고 아깝게 사라져버린거 같아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그 당시 내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는것에 만족하면서...

오늘 오랜만에 이 노래를 다시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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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조림

음식 2008. 5. 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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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대파반뿌리.양파큰거 반개. 무 큰거 반개

            고춧가루 /고추장 /물엿 /먹다남은 술/참기름/물엿/간장/마늘/후추

           

1. 먼저 양념장을 만듭니다.양념장은 고춧가루가 불을 정도로 해야 맛있거든요

    계량은 밥숟가락으로 알려드릴게요

    고춧가루 2숟가락,고추장 2숟가락, 술은 한숟가락만 안 넘으시면 되구요

    참기름은 숟가락에 살짝 고일정도만 넣어주시구요

    마늘은 좋아하시면 통으로 넣으셔도 맛있고 아님 갈아서 1큰술 정도요

    물엿은 윤기땜에 넣는 거기 때문에 한 숟가락이면 충분해요

    모두 고루 섞어서 놔두시구요


2. 무는 1cm조금 안된다는 느낌으로 통으로 썰어주시거나 반토막 내시거나 하세요

    너무 잘게 썰으면 잘 으깨지고 안좋아요

    양파는 무보다 얇게 썰어주세요

    파는 어슷하게 썰어 주세요


3. 냄비에 무를 깔고 양파를 깔고 그 위에 고등어를 올려주시고 후추를 뿌려주세요

   고등어 포 떠놓으신 거면 가운데에 마늘은 저며서 넣어두세요.뚜껑 열고 끓여도 비린내가 없습니다


4. 고등어위에 양념장을 죽 부어주시구요


5. 위에 파올리시고 물은 200ml정도 부어주세요

    집에 큰 머그컵 말고 작은 컵이면 거의 200에 가깝씁니다


6.센불에서 끓이시다가 보글보글소리가 심히 크게 날때 중불로 줄이시고

   다시 끓어오를 때 뚜껑을 열고 숟가락으로 양념장을 고등어 위로 올려줍니다


7. 국물이 자작한게 정말 조림같다 싶으심 드시면 돼요


우거지나 집에 있는 신김치를 넣어도 참 맛있는데요

우거지 넣으실 때는 된장 한스푼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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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을 위한 간편 요리 조리법, 열번째.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에는 필수 지방산인 리놀산이 소고기보다 4배 이상 많다. 동맥경화와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은 쇠고기의 절반 밖에 안된다. 김치는 돼지고기의 흡수 소화를 잘 도와줄 뿐만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영양성분을 갖고 있다.

<재료>
돼지 앞다리살 조금, 김치 조금, 다진마늘 조금, 고춧가루 조금, 두부 한모,
냄비.

<요리법>
1. 돼지고기를 1.5센티미터 크기로 썬다. 김치도 3센티미터 크기로 썬다.
2. 돼지고기를 냄비에 넣고 볶는다.
3. 돼지고기가 적당히 익으면 김치를 넣고 함께 볶는다.
4. 물을 붓고 고춧가루를 풀어넣는다.
5. 맛있게 먹는다.

<참고사항>
1. 끓이는데 10분 밖에 안걸린다. 라면 끓이는 것만큼이나 쉽다.
2. 돼지고기를 볶을 때는 너무 바싹 마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돼지고기 기름으로 김치를 볶는게 관건이다. 김치를 넣기 전에 충분히 기름이 베어나오도록 한다.
3. 취향에 따라 양파나 파, 버섯을 썰어 넣어도 좋다. 물론 없으면 안넣어도 좋다.
4. 물을 너무 많이 붓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번 끓여먹을 분량이라면 작은 냄비에 재료가 40% 정도 차도록 하고 물을 80% 정도까지 붓는게 좋다. 고춧가루를 국물 색깔을 보면서 풀어넣는다.
5. 돼지고기는 2천원어치를 사면 한냄비 끓이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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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2집

리뷰/K-POP 2008. 4.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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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방님
2. 예감
3. 왜 그래요
4. 신비
5. 충치
6. one summer night
7. 첫 무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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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소녀, 소년을 만나다.
10. 발견! 첫키스!!
11. 나에요...
12. 궁금해
13. 통화남녀
14. see ya



가수 목소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 이소은....

1집 작별 때부터 목소리에 아주 꽃혀서

관심있게 지켜보았는데....

사실 2집은 1집에 비해 성공적이지는 못하였다....

'서방님'이라는 노래가 다소 이소은과는 어울리지 못했던 노래랄까....

하지만 그 외에 '나예요' 같은 노래에서는

역시 이소은 특유의 맑고 이쁜(ㅎㅎ)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소은 앨범 중에서는 4집이 가장 마음에 들지만....

2집 나왔을때가 내가 막 대학 들어갈때여서

옛날 생각에 적어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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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1집

리뷰/K-POP 2008. 4.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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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 때부터 좋아했던....

뭐 고음 그런거는 아니지만....

목소리가 좋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소은 목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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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2집 Always(1991년)


1. 너를 향한 마음

2.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3. 회상이 지나간 오후

4. 먼 시간속의 추억

5. 하숙생

6. 슬픔에 관하여

7. 나는 나일뿐

8. 이밤을 뒤로

9. 사랑하는 걸

10. 아무래도 좋아

11. 이 세상은...


개인적으로 1집보다 더 좋아하는 이승환 2집

타이틀곡인 너를 향한 마음도 좋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했던

노래는 나는나일뿐....

아무튼 이 테이프를 늘어질때까지 들었던 기억이 난다....

한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이 당시에 이승환과 신애라가

교제중이여서 노래 중에 코러스나 나레이션이 들어가는건

모두 신애라 목소리라는것 ㅋㅋㅋ

또한 작사 작곡을 보면 거의 다 오태호라는것도 날 흥미롭게 만들었다...

나중에 이오공감으로 앨범이 나오면서 오태호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궁금점이 풀리기도 했지만....

근데 요즘에는 이승환과 오태호 사이가 별로 안 좋은거 같아서

약간 아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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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음악/J-POP 2008. 4. 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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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구는 작지만 노래는 곧 잘하는....
후쿠다랑 레이카가 같이 있었으면...
그때 모닝구는 또 어떤 색깔이였을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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