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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림픽 대표 선발의 중심에 서있던 윤석민 선수가..

임태훈 대신에 이번에 올림픽에 선발되었다..

기아팬인 내가 보기에는 어쩌면 좋은 일이긴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보면 임태훈 선수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다..

그건 바로 우리 기아팬들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다..

임태훈 싸이 테러하고.. 입에 담지 못할 욕 하면서..

윤석민이 잘하는 건 알겠지만..

임태훈도 그렇게 욕먹으면서 까지 베이징 가고 싶지는 않았을거다..

그러니 더더욱 공도 자신감 있게 못 던지고..

잘해도 팬들한테 욕먹을거 임태훈도 던지고 싶었을까?

기아팬들..

이번엔 정말 우리 기아팬들이 잘못 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윤석민이 못하게 된다면 공공의 적이 되어버릴듯..

마지막으로 임태훈 선수 빨리 회복해서 멋진 모습 다시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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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리니지 이후에 어느덧 우리에게 친숙해져버린 단어가 아닐까?

내가 맨 처음 R2라는 온라인게임에 대해서 들었을때에..

이 게임도 다른 온라인게임과 같이 유료화에 별다른 점이 없을꺼라고 생각했다..

근데 나중에 살펴보니까 그게 아니어서 좀 더 흥미를 가지고 살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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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가장 나의 이목을 집중시킨 부분은..

바로 R2의 무료서버 오픈이다..

무료서버 오픈한게 뭐 대단한 일이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유료서버를 운영하면서 함께 무료서버를 운영한다는건 말처럼 쉬운게 아닐 것이다..

또한 '스팟공성전' 과 '매터리얼 시스템' 을 통해서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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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매주 일요일에 2시간 동안..

전서버 전지역에서 스팟공성전이 진행된다..

한때 나 역시 온라인게임을 해봤던 사람으로서..

여기서 만약 최강의 길드가 된다면 그 길드에 속한 회원들은..

정말 짜릿하고 기분좋은 경험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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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터리얼은 나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하다..

여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하려면 아마 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봐야..

이 시스템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할 수 있을것 같다..

이 게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r2.hangame.com/에 가면..

더 많은 정보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이것이 R2 로고이다..

맨 처음에 올렸어야 하는데 글을 적다가 이제야 올린다는 ㅎㅎ








R2의 스크린샷이다..

아무래도 요즘은 이런것도 중요시하기 때문에..

게임을 만든 회사측에서도 많은 신경을 썼다는걸 알 수 있다..

일단 이 그림을 보고 이 게임을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하나 올려본다..

은근히 재미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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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웬만한 사람이면 누구나 다 자신의 블로그는..

하나쯤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죠..

그런데 이걸 관리하는거나 이용하는게 대다수는..

집에 있는 노트북이나 PC를 이용하는게 사실일겁니다..

그런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일상생활에서도 블로그와 더욱 더 손쉽게..

접근을 용이하게 만든 서비스가 있는데 그게 바로 '데일리코치'라는 서비스입니다..




데일리코치? 이게 무슨말이지 하는 분들이 있을건데..

말 그대로 매일매일 날씨와 블로그 컨텐츠를 핸드폰에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럼 이 데일리코치가 일반 다른 모바일서비스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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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가격일텐데..

한달에 저렴한 요금(2000원)으로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각종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은 데일리코치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 분야에 치중하지 않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도 모바일블로그와 같은 콘텐츠를..

좋아하지도 않고 많이 이용하는 편이 아닌데(실제 도움이 별로 안 된다고 생각해서요 ㅎㅎ)

그런데 이번 데일리코치는 좀 다르게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종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그냥 서비스만 제공하면 그만이라는..

다른 모바일 서비스와는 다르게 데일리코치 나름대로..

우리들에게 좀 더 친숙해지려는 노력도 보이구요..

데일리코치 배너를  자신의 블로그에 달면..

무료문자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것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핸드폰으로 어떻게 데일리코치를 이용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영상을 보니까..

쉽게 더 이해가 되시죠?^^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서 평소 부정적이었던 사람과..

현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만족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한번쯤 데일리코치를 사용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이걸 광고할려는건 아니구요..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지금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참여하고 싶으신분들은 http://coach.mpion.co.kr/event/에 가시면..

여러가지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 있으시면 한번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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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사토시 대마초

이슈 2008. 7. 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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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순위에 아라시가 올라오고..

오노사토시 이름이 보이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사토시가 대마를 피고 성관계도 했다는..

그게 사실이라면 나름 충격인데..

계속 가수 활동하기도 힘들겠군..

그래도 사생활은 깨끗하다고 생각했던 사토시인데..

참 세상 일은 모르는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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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스팟

이슈 2008. 7. 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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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하는지 잘 몰라서 가끔씩..

채널 돌리다가 보게 되는 프로인데..

은근히 재미있다는 ㅋㅋㅋ

근데 난 처녀보살 나올때 섬뜩하고 좀 무섭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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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영화/Actor 2008. 7. 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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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이라는 배우를 처음으로 봤던건..

가수 최창민의 뮤직비디오 '영웅'에서였다..

그때 박시은 보자마자 반해버렸는데 ㅋㅋㅋ

나름 연기도 잘하고 그런것 같은데..

잘 뜨지를 못한다는것..

그래도 박시은 짱 이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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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을 하다보면 매일매일 보게 되는 기사가 있는데..

다름아닌 얼마 안 있으면 8집으로 컴백을 한다는 서태지와 관련된 기사이다..

나 역시 '서태지와 아이들'시절에 그들의 노래를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난 솔직히 서태지가 솔로로 다시 컴백했던 그 시간 이후부터 그에 대한 관심을 끊어버렸다..

물론 내가 그렇다고 해서 그를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매니아도 아니고 팬도 아니다..

다만 그에게 실망하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서태지와 아이들'을 은퇴할 당시에 했던 말이..

과연 지금도 지켜지고 있는지 난 그게 의문이다..

은퇴할 당시 서태지는 더 이상 음악에는 미련도 없다는듯..

가수로써 다시는 음악을  하지 않을것 같이 말했으니까..

아마 서태지가 솔로로 컴백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난 서태지와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그리워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그의 모습을 보면 그러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는게 사실이다..

요즘 서태지와 관련된 기사를 보면 절반이 넘을 정도로 악플이 많다는걸 알 수 있을것이다..

그만큼 서태지는 매니아가 아닌 일반적인 대중들에게는..

그저 돈 떨어지면 앨범나오고 CF나 찍는 그런 가수로 전락해버리고 만 것이다..

그냥 솔로로 컴백하지 말고 '서태지와 아이들' 그 자체로 끝내버릴것을..

컴백을 하게 되면 뭐 매니아들은 여전히 그를 좋아하겠지만..

그에 반해서 그를 싫어하게 되는 사람도 더 많아진다는걸..

나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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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젠장..

SBS 드라마 타짜 정마담 역할에 성현아가 강성연에게 밀리고 말았다..

난 정말로 성현아가 강성연보다는 휠씬 정마담 역할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드라마 만드는 소속사에서 자기 소속 배우(강성연)을 쓰는걸보면..

이건 완전 온에어나 다름이 없다..

강성연은 귀엽거나 그런 이미지가 강해서 별로인데..

아 맨 처음에 성현아가 한다고 했을때 이 드라마 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안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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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현아도 좀 화가 났는지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도 남기고..

아무튼 성현아 힘내서 다른 좋은 배역으로 휼륭한 연기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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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을 많이 해봤던 사람이라면..

대부분 외국 게임을 많이 해보고 또한 외국 게임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할것이다..

나 역시 한때 온라인 게임 매니아로써 최근까지 WOW를 할 정도로 외국 게임에 친숙하고..

외국 게임을 좋아했던게 사실이다( 국산게임은 해봐도 재미가 없었고 이상하게 손길이 가지 않았다 ㅎㅎ)

그런데 이번에 알게된 '혁슬리'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은 비록 국산게임이지만 한번쯤은 해볼만한게임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혁슬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일단 포스터를 보자면 여느 다른 온라인게임(MMOFPS)와 별다른 차이점을 못느낄것이다..

사실 외국 대작이건 국내 인기있는 온라인게임이건 내 생각에 캐릭터나 그 게임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슬롯)에는 별 차이점이 없고 공통되느 큰 틀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게임을 할때에도 캐릭터의 모양이나 그런거에 크게 신경을 안 쓰는건지도 모르겠다..

갑자기 잡담이 이어졌는데 ㅎㅎ 얘기를 계속 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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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에 설명되어 있는것처럼 '혁슬리'(http://www.huxley.co.kr/)의 특이한점은..

레벨업으로 무기나 방어구등을 강화시킨다는 점이다..

보통의 온라인게임들은 그 레벨에 맞추어서 공격력이나 수비력 아이템이 제공되는것에 그치는데..

'혁슬리'는 그러한 점을 탈피해서 게임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주는것 같다..

또한 RPG에만 치중하지 않고 MMORPG의 요소를 접목시켰다는 점도 주목해볼만한 점이다..

비록 내가 이 게임을 직접 해본건 아니지만(요즘 조금 바쁜 나머지)

온라인게임을 여러번해본 경험에 비추어볼때 조금 기대가 되는게 사실이다..

뭐 게임을 하고나서 나중에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한가지 더 기대되는건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했다는 문구다..

과연 우리나라 기술은 얼마만큼 더 발전을 했는지도 사뭇 궁금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하나 올리면서 글을 마치겠다..

아마 영상을 보고나면 한번쯤 이 게임을 해보고 싶을 것이다 ㅎㅎ

나 역시 그러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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