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먹을까?

오늘뭐먹지? 라는 생각..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는 단어 아닐까요?

아침밥먹기부터 저녁밥 먹을때까지..

특히 주부분들은 가족들 밥상 차리는게 말처럼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고..

나름 고민도 많이 되실텐데요^^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꺼 같아서 '행복한 밥상편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매일 아침 <행복한 밥상>에서

각종 요리와 그에 대한 레시피를 제공하는 시스템인데요..

사실 어떤 요리를 할려고 마음을 먹고 막상 할려고 하더라도..

과연 이 요리가 맛있겠다는 자신도 없고 어떻게 만드는지 잘 몰라서..

늘상 자기가 가장 잘하는 요리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가족들도 항상 먹던 음식만 자주 먹다보니까 반찬에 쉽게 질리게 되는것 같아요..

자 그럼 행복한 밥상편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제공되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요리 레시피를 주로 소개한 밥상 편지를 살펴보면요^^

사진에 소개된건 옛날식 감자조림인데 다소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요리하는 방법을 읽어보시면 요리를 몇번 해보신 분들에게는..

알기 쉽게 잘 설명되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마음에 드는점은 단순히 요리 소개에만 끝나지 않고..

그 밖에 흑임자죽과 마늘즙등과 같은 유용한 팁까지 알려준다는 점이 참 좋은것 같구요..





그리고 이건 7월 제철에 맞게 나온 식단표인데요^^

뭐 물론 식단표대로 요리해서 밥을 먹는다는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식단표 제공은 무더운 여름에 우리 몸에 좋은건 뭐가 있는지 알게 되고 또 그걸 참고해서

가족들 밥상을 차리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 같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가 많이 있는데요

혹시 <행복한 밥상편지>를 구독하고 싶으신분들은

홈페이지 http://www.foodjoa.co.kr/에 가셔서 신청하면 되구요..

저 홈페이지에 가시면 요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

꼭 행복한 밥상편지가 아니더라도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먹는다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서 행복한 밥상편지를 소개해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 무더운 여름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음식 먹으면서 행복한 밥상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