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스릴러 | 6 ARTICLE FOUND

  1. 2011.04.04 리버 와일드(The River Wild)
  2. 2009.12.29 알포인트를 보고..
  3. 2008.08.14 영화 폰부스
  4. 2008.06.02 트랩트
  5. 2008.05.25 세븐데이즈
  6. 2008.04.21 더 홀 ( The Hole)


요즘엔 새벽마다 영화 한편씩을 보고 잔다. 영화도 주로 1990년대 그런 영화가 끌려서 보고 있는데 엊그제는 '리버 와일드' 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를 내가 택한 이유는 주연 배우들 때문이다. 메릴스트립,케빈베이컨의 주연은 나를 주저없이 이 영화를 선택하게 만들었다.





영화를 보면서 내용도 내용이지만 래프팅 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

나름 긴박하기도 하고 특히 케빈 베이컨의 악역 연기는

이 영화에 있어서 가장 큰 무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케빈 베이컨은 악역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암튼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본 거 같고 다른 사람에게도 한번쯤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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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서 영화 한편을 보았다. 그건 바로 '알포인트'

예전부터 봐야지 하면서 이런저런 핑계로 안 봤던 영화였는데 오늘 영화를 보고나서 내가 느꼈던건 괜찮은 영화라는 것이다. ㅎㅎ

물론 감독이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든 영화라서 그 재미가 더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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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영화를 보러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감우성의 연기였는데 역시나 연기를 잘했고

어떻게 보면 딱딱한 군인들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잘 만든것 같다.

시간이 난다면 한번쯤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은 영화 '알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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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하다가 검색어에 폰부스라는 영화가 있길래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어서 글을 적어본다.
내가 이 영화를 보고나서 제일 처음에 느꼈던건 아마추어 생각으로 이 영화 마음만 먹고 만들면 하루만에도 다 찍을 수 있을거라는 느낌(물론 하루만에 찍은건 아니겠지만)과 영화촬영하면서 돈은 별로 안 들었겠다는 생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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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주인공이 공중전화 박스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작된다..

스토리는 전화를 우연히 받은 주인공이

그 전화를 끊게 되면 어디선가 그를 지켜보면서 통화하는 사람이

그를 총으로 쏴 죽여버리겠다는 내용이다..  

다른 일반적인 할리우드 스릴러물에서 볼 수 있는 꼬아놓은 내용도 없고 이야기 전개가
 
오직 공중전화에서만 일어나고 다른 곳의 모습들은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

뭐 끝에 나름 반전이라고 사람들이 말하기는 하지만 그건 영화 보면서 어느정도 예상된거라서..

그다지 흥미거리가 될 수는 없었다..

아무튼 볼만한 영화였고 나름 색다른 시도의 영화라서 그런지 신선했다는 평가가 많은 영화 폰부스..

시간 있으면 한번쯤 보는것도 괜찮은 영화이다..

근데 이건 잡설이지만 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재미있게 봤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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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베이컨의 연기만 일품인 영화..

특히 마지막 결말은 너무 어수선해서..

이 영화가 별로라는 생각을 더 갖게 했던 영화다..

다코다패닝이 많이 안 나와서 아쉬웠던..

그래도 샤를리즈는 여전히 이쁘고..

케빈베이컨의 연기 본것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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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게 봤던 영화..

유괴범이 누굴까 생각하면서 계속 봤는데..

김미숙이 꾸민 일이었다는것에서 뒤통수를 맞았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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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버치의 연기가
일품이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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