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바타 이후로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는 바로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이었는데 사실 난 컴퓨터 그래픽이 많이 가미된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아바타 이후로 이러한 영화들에 관심이 많아졌다 ㅋㅋ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나의 결론은 괜찮고 돈 아깝지는 않았다는 정도?
영화를 보다보면 말이 안되는 장면도 몇 장면 나오기는 하지만
뭐 그런거 하나하나 다 따지면서 영화보면 피곤해지니
그냥 등장인물이 실제 그런 능력을 가졌다면 가능도 하니까 ㅋㅋ
기억에 남는건 주인공의 수호자?ㅋㅋ
염소로 나오는데 가끔씩 빵빵 터트려줘서
이 영화를 보는데 지루하지 않았던것 같다.
영화도 2시간 정도라 긴 편인데 말이다.
다음 영화는 또 언제보게 될지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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