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TV 프로그램을 잘 안보는데. 게다가 예능프로는 더더욱 안보는데 조금전에 일밤에서 하는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를 보았다.

보고나서 벌써부터 다음주 일요일이 기다려지는건 나뿐일까?ㅎㅎ

뭐랄까. 서바이벌이 7명의 가수에게는 조금 잔인할 수도 있겠지만 누가 떨어지는걸 떠나서 일단 우리나라 최고라고 할 수 있는 7명의 가수 무대를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의미가 있다고 난 생각한다.




첫번째로 나온 이소라 무대부터 마지막까지

보면서 느꼈던건 아 정말 '가수는 가수구나'라는 느낌?

앞으로 어떤 가수가 더 나오게 될지 더 기대가 되고..

개인적으로는 이승환,신해철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ㅋㅋ

벌써 다음주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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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해체하는건가??

이슈 2011. 1. 19. 11:37


조금 전 카라와 관련된 기사를 하나 보았다.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그동안 소속사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게 핵심이었다.

카라의 소속사는 DSP이다. 과거 젝스키스,핑클,클릭비와 같은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었고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소속사 가수들에게 대우가 별로 안 좋았다는 말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 그게 사실이라 할지라도 현재 카라에 대해서 소속사 측에서 어떤 대우를 해주었는지 아직 난 확실히 모르겠다.

과연 카라의 말대로 돈벌이에만 이용되었던건지..

한 가지 이상한건 카라 5명 전부가 소송에 참여한게 아니라 박규리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이 이번 소송을 했다는 점이다.

뭔가 멤버 사이에도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자칭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닉넴을 가지고 현재 한,일 양국을 오가며 어떻게 보면전성기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이런 기사가 나오는게 조금 안타깝기는 하다.

예전 김성희가 있을때도 좋았지만 지금 5명도 괜찮은데 말이다..

좋게 해결되어서 다시 카라의 모습을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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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큰치킨이 화제인 것 같다. 사실 나 역시 닭을 시켜 먹을때마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5000원 짜리 치킨이 등장했다니 궁금하기도 하고 먹어보고 싶기도 하다.

옛날에는 10000원도 채 못하던 치킨이 요즘은 15000~18000원이니 말이다.







어제 통큰치킨의 인기는 대단했다고 그러는데

뭐 사람들은 통큰치킨이 미끼상품이며 치킨집 사장들은 이런 치킨 판매는 영세상인들을 죽이는거라고 하지만 사실 롯데마트 주변의 상권에 조금 타격이 있을뿐 동네 7000~8000원 하는 치킨집에는 그닥 영향이 많지 않을 것 같다.

문제는 프렌차이즈 치킨집의 가격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프렌차이즈 치킨집에서 가격의 거품을 뺀다면 통큰치킨과 어느정도 경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암튼 요즘에는 닭 한마리 시켜먹을때에도 고민스러운게 사실인데 그런 면에서 이번 롯데마트의 통큰치킨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회가 된다면 빨리 먹어보고 싶은데 내가 사는 곳 근처에는 롯데 마트가 없다 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먹을 날을 기대해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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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을 하다보니 어제 했던 대종상 축하무대에 대해서 말이 많나보다.

난 어제 공연 모습을 보지 않았고 현재도 사진으로만 보았지만 배우들의 표정을 보니 어떤 무대였는지 조금은 짐작이 갈 것 같다.








소녀시대의 축하공연에 배우들의 무표정한 반응이 너무했다는 반응인데

오늘 이석훈을 비롯해 몇명 동료 가수들은 그러한 배우들의 모습을 꼬집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사실 난 배우들이 그렇게 큰 잘못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영화인들의 축제에 그들을 축하해주러 온 가수에게

냉담한 표정을 보인건 보기 그랬다고 하더라도 사실 소녀시대라는 가수는

거의 10대층에서만 인기가 많은 아이돌 가수인데 나이가 많은 배우들 중에 그들의 노래를 아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호응이 없었다고 배우쪽만 비난할게 아니라 초대가수 선정에 있어서 

영화제 주최측에서도 어느 정도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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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탁재훈이 일밤에서 하차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 기사를 보면서 조금은 아쉬웠다. 사실 난 탁재훈의 팬은 아니지만 그가 가수가 아닌 연예계에 뛰어들었을 당시에 그의 말에 많이 웃었고 또 난 그가 향후 몇년간은 예능계에 블루칩이 되기를 기대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한때 연예대상까지 수상하면서 그의 전성기가 열리는듯 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현재 그에 대한 사람들의 인기는 글쎄(?)라는 말이 정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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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가요대상을 보면서 이렇게 하다가는 탁재훈의 몰락은 정말 끝이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유이 역시 사회를 잘 본거는 아니었지만 유이를 리드하지 못하고 산만한 진행과 어울리지 않는 멘트를 종종 하는 탁재훈을 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예능감에 대한 자신감 역시 많이 상실된거 같았다.

어떻게 보면 이런 결과의 많은 부분은 그의 책임이 클 것이다. 사채 광고를 찍으면서 대중들에게 '사채훈'이라는 소리도 들었고 어떤 사람은 탁재훈을 보고 말장난만 할줄알지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도 한다.

탁재훈이 노력을 하는지 안 하는지에 대해서는 나 역시 뭐라 확신있게 말은 못하겠지만 요즘 예능계의 흐름에 뒤쳐지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을거 같다.

예전 '야심만만' 이나 '라디오스타'와 같은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올때에 보면 그의 입담은 아직도 죽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 생각에는 김승우의 '승승장구'와 같은 토크프로그램이 그에게는 어울리지 않나 생각해본다.

옛날 그를 보면서 많이 웃었던 날이 다시 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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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인터넷을 하다가 검색어에 선미와 원더걸스가 뜨길래 무슨일인가 클릭해봤더니 선미가 원더걸스를 탈퇴한다?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서 선미가 탈퇴하고 그 빈자리를 소속사 연습생인 혜림이 대신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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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고 내가 제일 먼저 한 생각은 미국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선미가 결국 탈퇴를 하는게 아닌가라는 것이다. 소속사에서 내세운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서라는 말은 납득하기가 힘들다.

선미 나름대로 비쥬얼인 면에서 원더걸스에서 인기도 많고 괜찮았는데 현아도 그렇고 이번 선미도 그렇고 잦은 멤버 교체는 원더걸스에게 좋지 않을 것인데..

앞으로 혜림이라는 새로운 멤버가 어느정도 인기를 끌지는 모르겠지만 원더걸스가 예전만큼의 인기를 이어나갈수 있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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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외국을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다 ㅠㅠ 그래서인지 언젠가 한번은 꼭 외국에 가보고 싶은데 그 중에 가보고 싶은 나라는 바로 일본이다.

내가 일본을 가보고 싶은 이유는 가깝기도 하고 볼만한게 많을것 같아서이다.특히 일본온천은 어떤지가 제일 궁금하기도 하다.






나와 같이 일본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위에 보이는 일본정부관광국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었다.



 

  • 그 이벤트는 바로 윤하와 함께 떠나는 일본여행인데 그 중에 겨울캠페인 경품이벤트가 가장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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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벤트의 내용은 바로 자신이 5가지 경품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서 당첨자를 선정한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가지 경품은 바로 위에 보이는 것인데 난 역시나 일본여행지를 가보고 싶어서 1번에 응모를 하였다. 한가지 주의할점은 로그인을 한 후에 경품에 응모할 수 있기 때문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은 이벤트 2차 기간인데 아마 이게 마지막인거 같아서 혹시 응모를 아직 안했다면 빨리 응모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welcometojapan.or.kr/vjc2009/index.asp)에서는 이 밖에 다른 일본여행정보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을것 같고 새해 처음으로 응모하는 이벤트인데 그렇게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지만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여행지 소개하는 사진중의 한장이다^^

    다른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http://japan-photo.jnto.go.jp/eng/index.php) 에 가면

    이 밖에 다른 멋진 사진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겨울 일본에서 소중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어서 빨리 이벤트에 응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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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디자인수도? 그게 무슨 말인지 생소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말인데 다름이 아니라 디자인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킨다는게 세계디자인수도의 목적이라고 한다.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이번에 우리나라 서울시가 공식경쟁을 통해서 세계디자인수도서울2010이 되었다는건 우리나라 국민으로 기분 좋은 일인 것 같다.



    보이는 그림이 이번 디자인서울의 이미지이다.약자로 WDC라고 하는데 이걸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왼쪽 위 아래에도 어떤 문구를 넣어주었다면 조금 더 세계디자인도시를 이해하는데 수월하지 않았을까라는 점이다.

    또 배경은 검은색인데 서울을 나타내는 색깔 역시 빨간색에 가깝다보니 조금 어두운 느낌이지 않는가라는 점도 아쉬웠다. 아직 이 제도가 시행초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발전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여기고 싶다. 또한 개인적인 나의 생각이 그런 것일뿐 다른 사람들은 이 이미지를 좋아할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난 이쯤에서 어떤 디자인으로 표현을 하는건지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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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위에 보이는 그림은 표준형 가로판매대인데 일반적인 판매점과는 다르게 한마디로 각이 잡혀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그래서인지 조금 더 깔끔해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두번째 그림은 맨홀을 디자인한 모습인데 이것 역시 색깔도 마음에 들고 언뜻 보면 맨홀같이 안 보인다는 점이 난 더 좋았다.

    그 옆에 작은 글씨로 새겨진 서울 상수도 문구도 마음에 들고 사실 길거리를 지나다니다가 맨홀 뚜껑을 살펴보면 거의 검은색 계통인데 이번 디자인은 보는 이로 하여금 조금은 새롭게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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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그림은 서울 어디를 표현하는건지 난 잘 모르겠다(난 서울 사람이 아니라서 더욱더 ㅠㅠ) 하지만 마치 타원 안에 잔디를 심어놓은 그림과 도시의 야경이 이 디자인을 한층 더 빛나게 해주는것 같다.

    혹시 이번 디자인서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http://wdc2010.seoul.go.kr/index.jsp이나 아래 관련 자료들을 살펴보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http://img2.pressblog.co.kr/letter/2009/091218_1/file/WDC_brochure_Kor.pdf


    이번 행사를 통해서 서울이 더욱 더 멋진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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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이 뭐지?

    이슈 2009. 12. 22. 11:55

    골프존이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내가 맨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때에는 골프장에서 골프치는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다름아닌 스크린골프를 말하는 것이었다 ㅎㅎ

    사실 난 골프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즐겨보고 싶지만 아직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 ㅠㅠ) 한번도 쳐본적도 없고 다만 내 친구가 스크린골프도 무척 재미있다고 해서 한번쯤 나도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정도랄까.







    그런데 이번 골프존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평소 스크린골프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은 한번쯤 참여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이벤트 내용이 뭔지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
    http://www.golfzon.com/event/event_goldenbell.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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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위에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33일간 응모할 수 있고 만약에 당첨이 되면 모임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해준다는게 이번 이벤트의 내용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쉽게 살펴보자면 위에 보이는 그림인데 일단 매장을 예약하고 모임지원금을 신청한 다음에 예약했던 매장에서 라운드를 하다가 깜짝 당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깜짝 당첨이다 보니 그 기쁨이 2배 이상이 될 것 같다.






    이제 곧 있으면 연말송년회가 다가오는데 항상 그랬듯이 대부분 술을 먹으면서 보낼 것이다. 나 역시도 그럴거 같지만 올해 송년회는 조금 색다르게 골프존에서 보내는것도 나름 괜찮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친구와 비록 스크린 골프지만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다가 갑자기 이벤트까지 당첨이 된다면?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ㅎㅎ




    골프존 CF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골프존의 가장 큰 매력은 나같은 초보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인것 같다. 그래서 설령 친구도 골프를 잘 모르더라도 서로 비슷해서 게임하면서도 더 재미있을것 같고 말이다.

    남들과는 다르게 앞으로는 회식장소를 가끔은 골프존에서 하는건 어떨까?

    나도 다음에는 친구들과 골프존에 가서 점수내기를 한번 해봐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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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일주일후면 크리스마스다. 올해도 다 지나갔다는 생각에 시원섭섭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내년을 또 기약해야 하는 시간인것 같다.

    평소 선물같은걸 잘 하지 않는 내가 얼마전에 태어난 조카를 생각하면서 만약 그 아이를 위해서 선물을 해준다면 어떤게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바로 어린이장난감에 어울리는 레고였다.

    어렸을때 레고를 가지고 안 놀아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그때 즐거움을 알기에 내가 레고 장난감을 생각한건지도 모르겠다.






    많은 레고 시리즈중에서 Castle 7079이다. 로고만 보자면 조금은 어설퍼보이는게 그렇게 나의 시선을 잡아끌지는 못했지만 겉모습만 보고는 판단하면 안되기에 나는 그 속에 내용은 어떤지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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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말하자면 이번 레고 Castle 7079는 일전에 내가 포스팅했던 해적시리즈와 조금은 비슷한 포맷이라고 할 수 있다.

    Castle 7079는 적으로부터 왕을 구하는게 주요 내용이라 아이들이 단순히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 자신이 왕을 구하기 위해 장난감을 어떻게 조립해야 할까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난 생각한다.

    뭐랄까 동기부여를 해주는것 같아서 난 그 점이 어린 아이들에게 참 좋을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때마침 레고 코리아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http://market.lego.com/ko-kr/Default.aspx) 현재 12월 프로모션으로 레고 산타선물 할인축제를 하고 있었다.

    이번에 레고를 어린 아이에게 선물할 생각이 있던 사람이라면 할인된 가격에 레고를 구입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가 될 것 같다.

    또한 Castle 제품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은 (http://castle.lego.com/ko-kr/default.aspx)에 가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동영상을 보고 나니 광고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그 아쉬움은 어린 아이들이 이번 레고 시리즈를 가지고 놀면서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 어릴적에 많은 추억을 가지게 해주었던 레고였기에 비록 10년도 넘은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 어린 아이들도 레고를 하다보면 나와같은 느낌을 가질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누가 주변에서 나에게 장난감추천이나 이번 크리스마스선물추천을 해달라고 한다면 아마 난 레고 장난감은 꼭 말할 것 같다.

    얼마 안 남은 크리스마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어린 아이들과 같이 레고를 해보면서

    좋은 추억을 하나하나 쌓아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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