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재범군의 '한국인이 역겹다' 라는 기사가 나온 후 2pm 팬클럽을 제외한 네티즌 대부분의 반응들은 그의 글에 분노했고 탈퇴하라,양키고홈 등 그의 모습에 실망했다는 글이 많았다.

나 역시 그에 대해서 실망했고 19살의 어린(?)나이에 했던 생각치고는 좀 심한 말이 많아서 자기가 쓴 사과문은 아니었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자숙하길 바랬는데 오늘 2pm의 멤버 중 한명인 우영의 기사를 보니 이건 좀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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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요지는 이렇다. 힘들어하고 있는 박재범을 감싸주고 있는 그들의 팬클럽 Hottest에게 고맙다는 말과 우리 2pm은 7명이 아닌 하나라는 말과 배경음악은 NRG의 친구까지.난 이걸보고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같은 팀의 멤버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아프지 않을 멤버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감싸주고 이해해 줄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있을건데 이번 사건은 후자에 해당된다고 난 생각한다.

우영군은 박재범을 생각해서 했던 행동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의 이런 행동은 '불난집에 휘발유를 들이붓는것'이라 생각한다. 어제 다른 기사를 보니 박재범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원래 스케쥴은 그대로 진행시켰다는걸 봤는데 조용히 자숙하고 반성해도 모자랄 시간에 스케쥴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의 말이 진심인지 솔직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번 사건은 박재범이 장우영과 같은 우리 한국인을 비하했던 사건이었다. 그의 이런 행동은 박재범을 제외한 다른 2pm 멤버들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박재범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용히 자숙했음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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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투싼이라는 차에 대해서 당신은 알고 있는가?내가 알고 있는 투싼이라는 차의 이미지는 강함,파워넘치는 차라는 느낌이 많았는데 이번 투싼후속으로 나온 투싼ix는 섹시함을 내세웠다고 해서 흥미롭다.

그럼 어떤 모습이 그런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외부의 모습을 보면 투싼아이엑스는 뭐랄까 슬림한 디자인이라고 해야 할까 날씬한 이미지의 외형을 보이고 있다. 일단 섹시함을 말하기 위해서는 날씬해야 되기 때문에(너무 뚱뚱하면 안되기 때문에 ㅎㅎ) 그 점에 대해서는 합격이라고 난 생각한다.




이번에는 옆모습인데 마치 S라인을 연상시키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섹시함으로 돌아왔다는 말이 비단 말뿐이 아니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아무래도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투싼ix는 곡선이나 그런 모습에 많이 신경을 쓴 것 같다.





외부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내부 역시 여러가지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딱딱한 직선의 모습이 아니라서 그런지 뭔가 생동감있고 탄력 있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근데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버튼 같은게 많이 있어서 어떻게 보면 기능이 많아서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조금 복잡해보일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다.




 
이번에는 차 전체의 모습인데 기존의 차와는 뭔가 다른 디자인이 느껴지는것 같다. 특히 차 천장 부분에서부터 뒤의 모습까지는 일자의 모습이 아니라 그런지 이 차에서 내세우는 섹시함의 컨셉과 잘 어울리는거 같다. 이번에 투싼ix를 보면서 섹시함을 차에 결합시켰다는게 조금은 신기했는데 앞으로도 투싼ix와 같은 차량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에는 TV CF를 한번 보자.


CF를 보면 알겠지만 당신이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면 그 자리를 이제 투싼ix가 대신해준다는 어떻게 보면 참 재미있는 CF라는 생각이 든다 ㅎㅎ

이 밖에 더 궁금한 점이 있는 사람들은 에 가서 그 궁금증을 해결해보도록 하자.

여자친구가 없는 당신!!

이제 투싼아이엑스가 그 빈자리를 채워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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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영화배우 장진영이 오늘 오후 4시4분에 위암으로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난 그녀의 열렬한 팬도 아닌 일반 대중의 한 사람이지만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그녀가 출연했던 드라마나 영화를 한번도 보지 않았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인지 오늘 그녀의 죽음이 더 슬픈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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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지만

하늘 그 곳에서는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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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 좋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안경이나 혹은 콘택트렌즈를 쓰고 있다. 나 역시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을 썼고 지금은 렌즈를 착용하고 있다.

하지만 렌즈를 할 때마다 가끔씩 눈이 빡빡하고 불편함을 종종 느낀다. 어떤 때는 렌즈 보관액이 나의 눈과 안 맞아서인지 눈이 충혈되기도 한다는 ㅠㅠ

암튼 그럴때마다 난 라식수술을 매번 생각하는데 라식라섹수술비용도 만만치 않은거 같아서 아직은 생각만 하고 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청담 밝은세상안과에서는

몇가지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비록 내가 살고 있는 광주에는 없다는게 아쉽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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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그림처럼 청담 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 전문병원으로 무려 70000건이라는 시력교정술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라식수술이 24000건이라는건 어느정도 이 곳에 대해서 신뢰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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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가 나올수 있었던건 역시 최첨단 장비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거기에 고객들을 위한 친절한 서비스까지 함께 조화를 이루어서 이번 1위를 만들어낸거 같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http://www.iloveeye.com/indexCD.jsp)에 가서 청담 밝은세상안과에 대해서 더 알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홈피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해서 난 한번 들어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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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들어가고 나서 가장 나의 눈을 사로잡았던건 다름아닌 연예인들과 야구선수들의 라식수술 후기였다 ㅎㅎ 글을 읽으면서 나도 나중에 돈을 모으게 되면 이곳에서 라식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암튼 이 밖에도 수술비 문의에 관한 게시판도 있으니 하나하나 둘러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올 여름에는 밝은세상안과에서 라식수술을 통해서 답답한 안경이나 불편한 렌즈와 안녕을 고하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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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리움? 맨 처음에 이 단어를 접했을때 난 뭔가 물에 관련된 박물관인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수자원공사에서 제공하는 물 박물관이었다^^ 근데 이 워터리움의 특징은 물 정보에 대해서 3D로 재미있게 알려준다는 점인데 지금 이벤트도 진행 중이기에 나 역시 한번 참여해보았다.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로 알려져 있다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워터리움을 통해서 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유용한 정보를 알아가보자.



우선 로고를 한번 살펴보면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한게 사실이다. 어떻게 보면 로고라는 건 그 대상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데 좀 더 크기도 크고 글자체도 이쁘게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기 때문이다.



조금 전에 잠깐 말했던 워터리움의 이벤트이다.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는데 난 모든 이벤트를 참여해보고 싶었고(욕심이 많다 ㅎㅎ) 일단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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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을 누르자 일반적인 회원가입 절차의 그림이 나왔다. 그 다음 장면에서는 나의 신상정보를 입력했고 가입을 끝내자 이벤트1에 참여가 되었다. 회원가입 50번째,150번째,500번째에 대해서 노트북을 선물해주는데 혹시 내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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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벤트 2에 참여해보았다. 나는 학습관에 대한 사이트가 인상 깊어서 그걸 올렸는데 아름다운(ㅎㅎ) 여자분의 목소리로 듣는 자세한 해설도 괜찮았고 평소 몰랐던 사실에 대해서 영상과 함께 보니 이해도 더 잘되는것 같았다.


이 밖에도 이벤트3(워터리움 위젯 블로그 설치)과 이벤트4(k-water에 바라는 점)도 있는데 이벤트3은 17일부터 참여가 가능하니 그 점 알고 있으면 좋을것 같다.

사실 난 물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http://www.waterium.or.kr/waterium/co/offline_2.aspx
) 에 가보고 나서 물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좀 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워터리움에 들러서 이벤트도 참여하고 좋은 정보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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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난 5개월 동안 저금했던 적금 통장을 해약하고 말았다. 가장 큰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내 손에 돈이 없었기 때문인데 막상 적금을 해약하고 나니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 적금을 시작할 당시에 비록 큰 돈은 아니었지만 CMA쪽도 생각해봤기 때문에 더 아쉬운 것 같다.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난 CMA에나 펀드 쪽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좋은일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ㅎㅎ 이번에 알게된 대우증권 CMA가 그래서 더 관심이 가는건지도 모르겠다.




사실 난 CMA를 직접 이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CMA수익률이나 기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적금보다는 CMA쪽에 투자를 많이 하는걸 보면 확실히 CMA가 기타 다른 서비스에서 더 큰 메리트가 있다고 난 생각한다.




하지만 대우증권 CMA는 단순히 수익률에만 목표를 두는게 아니라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ATM수수료 면제,신용카드 혜택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 있어서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주려고 한다.
대우증권 CMA 제휴 카드 주요서비스
구분 카드명 타겟고객 특징 주요 서비스
대우증권
CMA
현대카드
M 전 연령층 신차 구입시Point사용 다양한 서비스 혜택 GS칼텍스 할인서비스, 현대기아차 포인트할인, 외식, 공연 할인, 항공 마일리지 적립 등
R10 직장인, 주부 백화점/할인점 적립 상품권 교환 등 홈플러스 할인서비스, 쇼핑업종 최고10% 적립, 이용실적에 따른 추가적립금 제공 등
대우증권
CMA
신한카드
LADY 여성고객(남성신청불가) 외식/영화/미용서비스 0.2% 포인트적립, 여성특화서비스 (극장, 요식, 웨딩 할인 등), 3대백화점 3개월 무이자할부 등
빅플러스 GS칼텍스 차량 소유 고객 주유 서비스 0.5%포인트적립, GS칼텍스 적립 3대백화점 3개월 무이자할부, 외식업체 할인 등
4050 40~50대 고객 포인트 적립 노후생활 서비스 0.5%포인트적립, 특별가맹점 이용시 최대 10%적립, 4050 패밀리 서비스(약국, 학원)등
대우증권
CMA
체크카드
현대 캐쉬백 가맹점 캐쉬백 서비스 특화 0.5%포인트 적립, 현대오일뱅크 리터당 40원 캐쉬백,, M포인트 0.5% 적립,영화관 할인 등
신한 주유 서비스 주유, 영화, 레져등 다양한 할인 서비스 GS칼텍스 리터당 40원 적립, 테마파크 할인, 영화, 스포츠, 쇼핑 레저등 할인 서비스
롯데 쇼핑 롯데백화점 할인 및 적립 등 쇼핑에 특화 0.5% 롯데포인트 적립, 롯데백화점 할인쿠폰 무료주차권, 롯데시네마 할인, 면세점 할인 등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존의 내가 알고 있던 CMA의 혜택에 비해서 그 범위가 광범위하며 또한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은것 같다. 또 한가지 대우증권 CMA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서비스가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지급결재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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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결제 서비스는 한마디로 금융거래를 편리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인터넷을 통해서 지로결제를 할 수 있으며 각종 지로공과급 납부도 가능하다. 또 공모주 청약을 할때에는 CMA잔고를 반영한다고 하니 이것 또한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다.



위 동영상은 이런 지급결제 서비스에 대해 잘 설명한 CF이다.24시간 금융거래에 높은 수익률까지! 나 역시 요즘 CMA를 알아보고 있는데 대우증권 CMA 괜찮은 금융 상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좀 더 대우증권 CMA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http://www.bestez.com/new_cma/main.html에 가서 더 살펴보도록 하자.

재테크 이제 대우증권 CMA가 당신을 도와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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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TV는 잘 안보는데 조금 전 우연히 오늘 '골드미스가 간다'라는 프로를 보게 되었다. 마침 맞선을 하는데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최정윤? ㅎㅎ

예전에 '똑바로 살아라'는 시트콤에서 외모도 이쁘고 연기도 잘해서 참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암튼 그래서인지 프로그램을 계속 보게 되었다. 맞선남으로 나온 구지봉씨도 인상 좋으시고 비록 TV로 보는거였지만 두 사람의 분위기가 참 좋아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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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택에서 결국 최정윤은 공항에 나왔지만 구지봉씨는 나오지 않아서 더 이상의 만남은 이루어질수가 없게 되었다.

내가 맞선남이 아니라서 그가 왜 안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상대가 연예인이고 그래서 그랬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암튼 잘 안되서 아쉽기는 하지만 최정윤씨 힘내고 다음에는 자신과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서 더 좋은 인연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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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중 대부분은 래미안이라는 이름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아무래도 TV 광고의 역할이 가장 크겠지만 이번에 난 래미안CF를 보면서 단순히 아파트 광고뿐 아니라 다른 뜻깊은걸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과연 그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번 포스트에서 한번 써보려고 한다.








래미안CF는 자주 접해보았지만 로고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사실 난 이 로고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 이걸보고 내가 제일 먼저 느꼈던건 '편안함'이라는 단어이다.

아무래도 사람이 사는 집이기에 '편안함'이라는건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래미안CF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함을 더 강조한거 같다. 그럼 광고를 한번 보기로 하자.


위에 보이는 래미안CF는 산책편과 수영장편 2개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산책편을 보면 '연예인 이름보다 꽃이름을 더 많이 알게 해주고 싶다'는 아버지의 멘트가 난 마음에 든다. 옆에 같이 나오는 딸은 또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두번째 광고는 수영장편인데 조금 놀랐던건 실제 래미안에서 CF를 찍었다는 점이다. 그런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니 아내와 함께하는 수영은 더 즐거울 것 같다.

아까 처음에 잠깐 말했던 새로운 래미안홈페이지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은 http://www.raemian.co.kr/에 가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번 살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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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래미안CF를 보면서 나의 가족 사랑은 어떤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사실 요즘에 내 일이 바쁘다고 짜증만 내고 가족들에게 소홀했던게 사실인데 정말 소중한건 가까이에 있다는걸 모르고 살았던거 같다. 조금 더 가족들에게 신경쓰고 잘해야겠다.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항상 내 옆에 힘이 되어주는건 가족이기 때문에..

우리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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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인터넷을 하다가 조금은 놀라운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그건 바로 노홍철과 장윤정의 열애 기사였는데 젊은 남녀가 연애한다는게 뭐 그리 신기하겠냐만은 둘이 사귀고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

장윤정은 평소 김민종을 좋아한다면서 공공연하게 밝혀서 사실 난 남자친구가 없는 줄 알았다. 노홍철 역시 골미다에서 변호사와 맞선도 보고 그래서 당연히 솔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남여 사이는 아무도 모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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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니 2년동안 지극정성으로 노홍철이 장윤정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장윤정이 감동해서 결국 교제하게 되었다고 말이다.역시 진심은 통하는법일까? 열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여자도 분명 있던데 ㅠㅠ

아무튼 어렵게 맺은 결실 이쁜 사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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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윤선생영어교실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나 어릴적에는 많이 들어봤던 이름인데(그때 당시 TV CF에서도 자주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언제부터인가 내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린 이름이 되어버린 윤선생영어교실.

근데 지금도 윤선생영어교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조금은 더 업그레이드 되어진 것 같은 윤선생영어숲이라는 프로그램에 있다고 한다.

사실 난 어릴때에는 덕암클래스 같은(추억의 이름 ㅋㅋ)학습지 같은것도 많이 했었는데 윤선생영어교실도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못해봐서 아쉽기도 했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ㅎㅎ



윤선생영어숲이 내세우는 가장 큰 모토는 자기주도 학습에 있을 것이다.

자기주도학습? 뭔가 고개가 저어지게 될 것이다. 하긴 우리는 공부를 자율적으로 하다기보다는 시험 며칠전에 벼락치기를 한다던가 강제로 했던 경험이 더 많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 총 17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윤선생영어숲은 지금까지 강제 학습에 익숙해져있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자율적으로 자기가 주도해가는 학습을 만들어내도록 만들어져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점은 단순히 이론 공부만 하는 기본학습만 있는게 아니라 체험학습까지 하게 만듬으로써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것 같다.


TV 광고를 보면 알겠지만 자기주도에서 원어민체험 학습까지 17단계에 걸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영어와 더 친하게 지낼수 있도록 한 것 같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이렇게 영상을 보는것보다는 자신이 직접 윤선생영어숲을 체험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하다.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고 말이다.

영어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이제 이 곳에서 (http://yoonsforest.cocas.co.kr/) 그 두려움을 이겨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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