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저녁에 닭칼국수를 먹는건 어떨까?



재료


밀가루3컵, 날콩가루1.5컵, 닭살300g, 대파1/2뿌리



부재료


고춧가루3큰술, 간장3큰술, 다진파·다진마늘 1큰술씩,

참기름1큰술, 소금약간, 물 적당량


만드는법


1. 닭살은 푹 삶아서 국물은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한다. 식으면 먹기 좋게 결대로 찢는다.


2. 밀가루에 날콩가루(3:1)섞어서 반죽해서 밀어 썬다.


3. 닭국물이 끊으면 밀어놓은 면을 넣고 다진파, 다진마늘을 넣는다.


4. 찢은 닭은 고춧가루, 간장, 파, 마늘, 참기름으로 무친다.


5. 대파는 어슷썰어 닭과 함께 끓여 놓은 칼국수에 먹음직스럽게 올려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밀닷컴에서 알게된 꼭 가보고 싶은 맛집!!  (0) 2008.12.11
건면이 뭐야?  (0) 2008.10.13
맛있는 수박화채 만들기  (0) 2008.08.09
맛있는 버섯전골 만들기  (1) 2008.08.07
맛있는 돼지고기수육 만들기  (0) 2008.08.06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닭 ▶1/2마리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약간
깨▶1개
설탕▶2작은술
식초▶4큰술
참기름▶약간
달걀▶1개
오이▶1/2개
당근▶1/4개
배▶1/2개
잣▶약간

◆ 준비하기 ◆.

▶ 닭
닭은 토종 닭이 일품이지만 귀하기 때문에 구하기가 힘이 든다. 양계 닭보다도 방목한 닭이 좋으며 양계 닭이라도 나이가 들고 표면이 불그스레한 것을 선택하거나, 시장에서 손질이 되어있는 닭을 구입한다. 어느 정도 손질이 된 것이라도 뜨거운 물에 담가 잔털을 말끔이 뽑아내고 나서 배를 갈라 2~3회 뱃속을 깨끗이 씻어야 냄새가 나지 않는다.

▶ 달걀

신선한 달걀은 껍질이 까칠까칠하다. 다른 식품과는 달리 껍질에 윤기가 있고 미끈거리는 것은 오래된 달걀이다. 오래 되면 껍질의 케라틴이 벗겨져 매끄러워진다.

▶ 오이

오이는 겉면에 오톨도톨한 가시가 날카롭고 윤기가 있으며 초록빛이 진한 것이 좋다. 겉면의 오톨도톨한 가시는 굵은 소금으로 비벼서 없애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 당근

손으로 들어 보아 묵직한 중량 감이 있고 빛깔이 선명하며 매끄러운 당근을 골라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겨서 준비한다.

▶ 배

배는 껍질이 얇고 매끈한 것으로 준비하여,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반을 갈라 씨를 빼낸다.


◆ 요리하기 ◆.

▶ 깨끗이 손질한 닭에 물을 붓고 푹 삶은 후 건져 내어 껍질부분을 벗기고 살 부분만 손으로 먹기 좋게 찢는다.
▶ 체에 가제를 얹고 닭 삶은 국물을 따라 부어 기름기를 걷어낸다. 뜨거울 때는 국물 위에 종이를 덮어 기름이 스며 들게 한다. 기름기를 걷어내고 차게 식힌다.
▶ 찢어놓은 닭살을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간이 잘 배게 버무린다.
▶ 깨는 잡티를 골라내고 물을 조금 부어 박박 문질러서 겉껍질을 흘려 보낸 후 깨끗이 씻어 건진다.
▶ 달군 프라이팬에 물기를 뺀 깨를 타지 않게 재빨리 볶아 낸 다음 분마기에 넣어 곱게 빻는다.
▶ 곱게 빻은 깨에 차게 식힌 닭 육수를 체에 걸러 부어 깻국물을 만든다.
▶ 깻국물에 설탕, 식초, 소금, 참기름을 넣어 간을 맞춘다.
▶ 오이는 깨끗이 씻어 어슷썰고 당근은 끓는 소금물에 데쳐 직사각형으로 썬다. 달걀은 삶아서 얇게 썬다.
▶ 그릇에 양념한 닭살을 담고 준비한 오이, 당근, 배, 얇게 썬 달걀을 돌려 담은 후 시원하게 식힌 깻꾹물을 붓고 마지막에 잣을 띄워 상에 낸다.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돼지고기 김치볶음 만들기  (0) 2008.08.04
맛있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0) 2008.08.01
맛있는 갈치조림 만들기  (0) 2008.07.31
두부 만드는법  (0) 2008.07.31
맛있는 콩물국수 만들기  (0) 2008.07.29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냉면육수(2개)..자른건미역(3큰술)..취청오이(1개)..홍/청고추(1개씩)..

소면(150g)..실파(2뿌리)..현미식초(2큰술)..통깨(1/2큰술)..



만드는 법

① 냉면육수(1개)는..냉동실에 꽁꽁 얼려놓는다..
 
② 사용하기 간편한 잘라진건미역(3큰술)을 찬물에 담궈 5분정도 불린후 물기를 짜놓는다
 
③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씻은후..너무 곱지않게 채썬다..
 
④ 홍고추(1개)..풋고추(1개)..실파(2뿌리)는 곱게 채썬다..
 
④ 넓은볼에..얼리지않은 냉면육수와..얼린 냉면육수를 넣고..

준비한 재료(오이..불린미역..홍고추..청고추..실파..)와..

통깨(1/2큰술)..현미식초(2큰술)을 넣어주면 끝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부 만드는법  (0) 2008.07.31
맛있는 콩물국수 만들기  (0) 2008.07.29
농심 너구리  (0) 2008.07.23
맛있는 네네치킨  (0) 2008.07.23
맛있는 수정과 만들기  (0) 2008.07.23
AND

포카리스웨트

일상 2008. 7. 18. 14: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평소에는 별로 안 좋아하던 포카리스웨트가..

요즘에는 자주 생각난다..

날씨 너무 더워 ㅠ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방작계훈련(2차보충)  (0) 2008.07.21
6월 토익점수 ㅠㅠ  (0) 2008.07.20
운전면허 적성검사  (0) 2008.07.18
버즈블로그 우수 작성자 당첨^^  (0) 2008.07.12
웹투어 자유여행 함께 떠나요^^  (0) 2008.07.10
AND

맛있는 얼음냉면

음식 2008. 7. 12. 16: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이런 음식이 끌린다는..

냉면을 얼음그릇에 먹는다면 캬~

생각만해도 너무 시원할꺼 같은데..

아무튼 날씨 너무 더워 흑흑..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치킨 만들기  (0) 2008.07.22
맛있는 키위쥬스 만들기  (0) 2008.07.21
짜파게티가 생각나는 새벽!~  (0) 2008.06.28
맛있는 샤브샤브  (0) 2008.06.25
계란후라이  (0) 2008.06.24
AND















사진을 보고 뭔가 떠오르시지 않나요?^^

바로 이제 장마와 함께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어요 ㅠㅠ

참고로 저는 여름을 무척 싫어하기 때문에(더운거 정말 질색이랍니다)

이번 여름 정말 시원하게 보내고 싶거든요..

예전에 사 놓았던 샌들도 이제는 못 신게 되었는데..

Merrell 아쿠아 슈즈가 너무 갖고 싶더라구요..

그럼 Merrell 아쿠아 슈즈가 무엇인지 알아보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인은 약간 운동화처럼 생겨서 촌스럽다고 느낄지 모르겠는데요..

저도 맨 처음에 보고 조금 실망했던게 사실이에요 ㅎㅎ

하지만 기능적인 면을 살펴보니까 디자인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보시는것처럼 머렐의 아쿠아슈즈는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참 편안하게 신고 다닐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걸 알 수 있어요..

특히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점은 샌들 내게 에어쿠션이 내장되어 있다는겁니다..

일반 아웃도어슈즈나 샌들 같은 경우에는 조심하지 않으면 쉽게 미끄러지고 또 그래서 항상 신경쓰이는데..

머렐 아쿠아 슈즈느 충격 완화에 미끄럼 방지까지!! 우왕굿~ ㅋㅋ

이 점에 제일 마음에 들어서 제가 이번 여름에 이걸 사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어요..

또한 디자인도 스포티한 스타일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했다는 점도 마음에 들구요..

그럼 여기서 잠깐 스타들과 함께한 Merrell를 살펴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들 스타라 그런지 Merrell 이미지가 더 멋지게 나온거 같아요..

소이현씨가 신은 신발은 참 시원해보이고..

이민우씨는 Merrell를 너무 재미있게 표현해주었고..

양현태님은 멋있게 나오셨고..

마지막으로 정다혜씨는 귀여운 스타일을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Merrell 아쿠아 슈즈에 대해서 잘 표현한 동영상을 하나 소개할께요^^




광고에서 Merrell 아쿠아 슈즈를 신고 달리고, 자전거 타고, 번지점프도 하고

이 외에도 많은 야외 활동을 즐겁고 신나게 하고 있죠?

물론 광고라는게 제품 홍보가 주 목적이기 때문에 과장해서 표현했을지는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이번 Merrell 아쿠아 슈즈가 지난날 더운 여름에 샌들 신고 고생했던 저에게..

하나의 희망이 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 제품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http://www.merrellkorea.co.kr/에 가시면 되구요..

우리 모두 이 더운 여름 시원한 Merrell 아쿠아 슈즈를 신고 시원하게 보내봐요 ㅎㅎ










AND

계곡으로 놀러가자

일상 2008. 6. 27. 13: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날씨 너무 덥구나 ㅠㅠ

빨리 계곡으로 놀러가서

시원한 물에 잠수하고 싶다 ㅎㅎ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사시험을 보고..  (0) 2008.07.07
6월 토익을 보고..  (0) 2008.06.29
티스토리 스킨  (0) 2008.06.25
빙그레 바나나우유  (0) 2008.06.24
기사시험 공부  (0) 2008.06.23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계탕 (2인 기준)]

★ 재료 

닭1마리, 수삼1뿌리, 불린 찹쌀3/4컵, 황기1/2뿌리, 마늘 5쪽, 대추3개, 잣- 검은깨 약간씩, 은행 4개, 소금

★ 만들기

1. 수삼은 칼날로 껍질을 긁어내고 싹이 나는 부위를 잘라낸 다음 씻어 건진다. 찹쌀은 깨끗이 씻어 미리 불린다.

2. 황기는 너무 길지 않게 잘라두고 마늘과 대추, 잣, 검은깨를 준비한다. (잣과 검은깨는 생략해도 무관하다)

3. 은행은 소금을 약간 넣고 끓인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다.

4. 닭은 삼계탕용 작은 것으로 준비하여 아랫쪽의 기름을 잘라낸 뒤, 찬물에 핏물을 씻어 물기를 닦는다.

5. 3시간 이상 불려 건진 찹쌀과 ①의 수삼을 닭의 뱃속에 넣는다.

6. 닭의 아랫쪽 양면에 칼집을 넣은 다음 닭다리를 서로 엇갈리게 꽂아 모양을 잡는다. 날개는 뒤쪽으로 틀어 고정시킨다.

7. 냄비에 닭을 넣은 뒤 황기와 대추, 마늘을 넣고 닭이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서서히 끓인다.

8. 끓이면서 떠오르는 기름은 수시로 걷어낸다. 푹 무르고 뽀얗게 끓여졌으면 들어내어 담고 잣과 검은깨를 뿌린다.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란후라이  (0) 2008.06.24
찹쌀순대  (0) 2008.06.19
맛있는 우동 만들기  (0) 2008.06.04
맛있는 닭꼬치 만들기  (0) 2008.05.29
맛있는 유부초밥 만들기  (2) 2008.05.28
AND


















니베아 데오드란트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

재미있는 카툰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맨 처음에 이 그림을 보면서 예상하기를

여자가 남자에게 안길때 저는 겨드랑이에 땀이 나서 남자가

불쾌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내용은 정반대였네요 ㅎ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여자친구랑 포옹할때 땀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 불쾌한 냄새를 경험한적이 몇번 있었기 때문에

아마 그렇게 생각했나봅니다^^

이제 더운 여름도 다가오는데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를 사용해서

촉촉한 피부결의 느낌을 남자친구에게 느끼게 해주는건 어떨까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여자친구도 한번 이걸 써보았으면 좋겠네요..

2배나 10배도 아니고 무려 100배라니 ㅎㅎ

화장이나 귀걸이와 같이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도 중요하겠지만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안 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냄새와 같은건 직접 말하기가 곤란하다는 점도 있고

그런건 서로서로 알아서 신경 써준다면 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죠?

아무튼 100배 예뻐진다는말 무척 공감하는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장면에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ㅎㅎ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쓰고 있다는걸

강조하기 위해서 반전을 쓴 것 같네요..

뷰티에 관심이 많은 여성분들이 참 많다는 말이겠죠..





되고송을 리메이크한 펄앤뷰티송 이네요

간지녀라는 멘트가 아직도 제 귓가를 맴도는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노래를 패러디 함으로써

좀 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점에서

광고는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가 가지고 있는 제품의 특징도

어느정도 잘 표현한것 같네요^^

우리 모두 올 여름 펄앤뷰티를 뿌리면서

아름답고 우아한 여성이 되어봐요~~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니베아 홈페이지 http://www.nivea.co.kr/

체험이벤트도 하는데 http://www.liveyourbeauty.co.kr/deo_sub2 여기로 가시면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을것 같네요^^

AND


















어느덧 여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성분들은 특히 겨드랑이나 그런데에

날씨가 더워서 땀도 많이 나고 괜히 나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불쾌함을 주지 않을까 신경도 많이 쓰일텐데

그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니베아 데오브란트 펄앤뷰티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기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좀 큰편이네요..

하지만 냄새만 제거해준다면 크기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다른 제품에 비해서

은은하고 괜찮은 향기가 난다는건데요

다른 일반 제품들은 이 부분까지는 신경을 못 쓰는편인데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는 그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을 쓴 것 같아요

그래서 여성분들이 이 제품을 쓰면서 느끼기에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는것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이겠지만..

세세한것까지 신경쓰는걸 보면 웬지 호감이 가는건 사실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땀냄새가 안나는 이 항목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차지했죠..

그래서 이 제품은 향기나 냄새에 대해서 무척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그리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에 대해서도 요즘 여성들이 관심이 많다는걸 알 수 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이 제품이 고객들에게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단순 위에 그림만 보고 100% 신뢰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놀라운건 97~100%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는 점이죠..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찾고

좋아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제품의 특징을 짧은 시간이지만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나의 어느 부분이 제일 좋냐는 말에 남자친구가 쑥쓰러운듯 겨드랑이를

가리키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요즘 뷰티와 패션에 대해서 여성분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올 여름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와 함께 향기로운 여름을

보내는것도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다른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니베아 홈페이지 http://www.nivea.co.kr/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으신분들은  http://www.liveyourbeauty.co.kr/deo_sub2 
로 가시면 되요^^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