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장만하기가 쉬운게 아닌데

현대캐피탈에서 프라임모기지론과 프라임론을 통해서 적절한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을 통해서 집 장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용대출이기 때문에 이자가 없는건 아니지만

집 장만으로 고민하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제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그림에 보시는 것처럼 프라임모기지 주택담보대출은 시세의 85%와 최장 25년간 분할상환이라는 점이

마음에 드는 점이고 전세자금대출 역시 최저8%대의 고정금리를 취하면서

대출을 받는 사람들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려고 했다는 점이 이 제도의 좋은 점 같습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같은 경우에는 화재발생시 보상도 해주고 소득공제의 혜택까지

기존의 대출 상품과는 조금은 다르다는걸 대출 받아보신분들이나

대출을 받기 위해서 상담해보신분들은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을 바꾸다' 라는 문구처럼

현대캐피탈이 기존의 대출상품들과는 다른 제품을 선보였다는점은대출받는 사람들에게 흥미를

가지게 하는 요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제도가 성공을 거두게 된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이용하게 될 것 같은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공가능성이 조금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프라임론에서 간단히 살펴보면요..

위에 보시면 신청방법이 간단하죠?

전화를 하면 론플래너가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하고 마지막에

돈을 지급받는 형식입니다..

이 프라임론의 혜택이라면 최고 6000만원의 한도와 최저금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복잡한 서류의 준비없이 즉시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은

바쁜 생활을 하면서 돈이 급히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런 경우에 시기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인 것 같아요.

 
또한 자신의 대출가능금액을 간단하고 편리하게 확인하면서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것 같구요.

아무튼 이번 현대캐피탈의 대출 서비스..

그동안 틀에 박혀있던 대출 서비스에 대해서

조금은 그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식의 대출서비스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대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변하고.

더 나아가서 대출 서비스의 질도 향상이 될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혹시 관심이 있다거나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신분들은..

홈페이지 http://www.hyundaicapital.com/에 가시면..

더 유익하고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집 장만과 대출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

이제 현대캐피탈을 통해서 그 고민을 덜어봐요~

	아파트, 일반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구입을 희망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시세의 최대 85%를 대출한도로 합니다. 금리는 최저 8%대로 상환기간은 5~25년(원리금균등분할상환, 추가로 최대 5년간 이자만 납부 가능)입니다. 혜택으로는 설정비와 취급수수료 면제가 가능하며 최대 1,000만원까지 소득공제, 사업자급 대출시 한도 우대해 드립니다.

	은행보다 높은 한도, 은행만큼 낮은 금리, 여유로운 상환 기간, 담보와 보증이 필요없는 편리한 신용대출로, 전문직/직장인/자영업자/주부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대출한도는 200만원부터 최대 6,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 (은행에 대출이 있더라도 추가 대출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연 7.49 ~ 38.99%(우량기업 종사자 금리 우대)입니다.상환기간은 12~60개월(원리금균등분할상환, 3개월 거치 상환도 가능)입니다. 프라임론 고객이 된 후 지인에게 프라임론 소개를 하면, 최대 120만원 (대출금의 2%)을 현금으로 지급해드립니다.

직장 다니기도 힘든데 무슨 소리냐고 나에게 지금 제 정신이냐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왜 직장인들은 경영학을 공부해야 하는걸까?

이 문제에 가장 중요한 정답은 아마도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데에 있을 것이고

좀 더 크게 본다면 자신이 속해 있는 직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럼 우리(직장인)가 어차피 공부를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만 할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 한번 알아보자.

방금 전 맛스타가 서울 지하철 역에서
팔리고 있다는 글을 봤다..

아 근데 왜 나는 한번도 못본걸까?ㅎㅎㅎ
그런데 이 맛스타가 지금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아마 나와 같이 추억을 떠올리면서 하나씩 사먹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근데 맛스타하니까 예전 군대 생활이 떠오르면서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건 왜일까? 아마도 그 힘든 군대 생활에서 가끔씩이었지만 평소 먹는 우유와는 다른 색다른 맛 때문일 것이다..

사진에는 복숭아맛이 빠졌지만 내가 군에서 제대할때까지만해도

오렌지,사과,복숭아 이렇게 3가지만 있었는데..

나중에 들은 말로는 포도맛도 새로 나왔다고 들었다 ㅋㅋㅋ

난 맛스타 사과맛을 제일 좋아했는데 복숭아는 조금 밍숭밍숭한것 같고..

오렌지는 평소에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목에 잘 넘어가고 맛있던 사과맛을 제일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구보나 훈련뒤에 먹었던 맛스타의 맛..

그땐 그게 왜 그렇게 맛있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하나 사서 먹어봐야겠다..

대한민국 군바리와 예비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