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이라는 배우를 처음으로 봤던건..
가수 최창민의 뮤직비디오 '영웅'에서였다..
그때 박시은 보자마자 반해버렸는데 ㅋㅋㅋ
나름 연기도 잘하고 그런것 같은데..
잘 뜨지를 못한다는것..
그래도 박시은 짱 이쁨 ㅋㅋㅋ
1983년생이니까 올해 나이 26.
난 김지우를 MBC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를 통해 처음 보게 되었다.
사실 그게 김지우의 데뷔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때당시 신인이었던 그녀.
이쁘장한 외모와 나름 뛰어난 연기까지 선보였던 그녀였기에.
난 그녀가 앞으로 더 인기가 많아지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연기자가 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이루마,같이 뮤지컬 하면서 만난 남자배우(이름 기억이 안남 ㅎㅎ),그리고 요즘에는 손호영까지..
여러 연예인과의 열애설을 보면(자주 사귀는게 문제가 아니라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사귀는게 문제)
좀 안타까운게 사실이다. 또한 주연에 가깝게 여러 드라마도 몇 편 했지만.
별로 반응도 신통치 않아서 성장이 멈춰버린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배우.
연기는 괜찮게 하는데 앞으로 대성할 가능성은 별로 없는것 같다.
내 기억속의 홍콩영화 - 종횡사해 (0) | 2008.08.10 |
---|---|
내 기억속의 홍콩영화 - 영웅본색 (0) | 2008.08.09 |
영화 강철중을 보고 (0) | 2008.06.19 |
영화 타짜 (0) | 2008.06.15 |
영화 시간 (0) | 2008.06.10 |
설경구,정재영,이문식,유해진의 출연진과 장진 각본.
이름만 들어도 정말 기대가 많았던 영화..
근데 감독이 강우석이라는게 좀 걸렸는데..
역시나 영화를 보고 나서 날 조금은 실망하게 만든 영화였다..
좀 더 스토리 연결에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결말도 약간 허무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도 조금 엉성했다..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 좋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화관에서 안 보고 케이블에서 봤지만..
재미있게 봤던 영화다..
도박 영화는 아주 재미가 없지 않는한..
나에게는 흥미가 많은 소재인지는 몰라도..
유해진 연기 참 잘한다는 ㅋㅋ
영화관에서 봤으면 더 재미있었을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던 타짜..
타짜2도 나온다던데 과연 흥행에 성공할지..
추격자 (0) | 2008.06.20 |
---|---|
영화 강철중을 보고 (0) | 2008.06.19 |
영화 시간 (0) | 2008.06.10 |
영화 스카우트 (2) | 2008.06.09 |
영화 테이큰 감상후기 (0) | 2008.06.08 |
우연히 보게 된 영화였는데 재미있게 본 영화다..
성현아의 재발견과 하정우라는 배우를 알게 해준..
단순히 재미있기만 한게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
영화 강철중을 보고 (0) | 2008.06.19 |
---|---|
영화 타짜 (0) | 2008.06.15 |
영화 스카우트 (2) | 2008.06.09 |
영화 테이큰 감상후기 (0) | 2008.06.08 |
트랩트 (0) | 200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