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영화 | 66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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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06.08 영화 테이큰 감상후기

박시은

영화/Actor 2008. 7. 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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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이라는 배우를 처음으로 봤던건..

가수 최창민의 뮤직비디오 '영웅'에서였다..

그때 박시은 보자마자 반해버렸는데 ㅋㅋㅋ

나름 연기도 잘하고 그런것 같은데..

잘 뜨지를 못한다는것..

그래도 박시은 짱 이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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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영화/Actor 2008. 7. 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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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7년 5월 9일

신체 : 162cm, 46kg

학력 : 중앙대학교예술대학원 영상예술학

데뷔 : 1996년 SBS 아름다운 그녀


내가  최정윤이라는 배우를 처음 본건..

김래원,정다빈 주연의 '옥탑방 고양이'에서였다..

그 드라마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김래원을 마음대로 하는..

조금은 악녀스러운 연기로 내 기억에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다 얼마 후 '똑바로 살아라'는 재미있는 시트콤에서..

그녀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난 그녀의 이쁜 외모도 좋아하지만..

탤런트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을만큼 뛰어난 연기력도 무척 좋아한다..

근데 약간 미스테리인건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이쁜데 도무지 잘 뜨지를 않는다는거다..

흔히 연예계에서 말하는 스폰 그런게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에 대출광고 찍은걸 보고 약간 실망한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난 최정윤 같은 스타일의 여자가 좋다 (새침떼기 같은 스타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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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영화/Actor 2008. 7. 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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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생이니까 올해 나이 26.

난 김지우를 MBC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를 통해 처음 보게 되었다.

사실 그게 김지우의 데뷔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때당시 신인이었던 그녀.

이쁘장한 외모와 나름 뛰어난 연기까지 선보였던 그녀였기에.

난 그녀가 앞으로 더 인기가 많아지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연기자가 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이루마,같이 뮤지컬 하면서 만난 남자배우(이름 기억이 안남 ㅎㅎ),그리고 요즘에는 손호영까지..

여러 연예인과의 열애설을 보면(자주 사귀는게 문제가 아니라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사귀는게 문제)

좀 안타까운게 사실이다. 또한 주연에 가깝게 여러 드라마도 몇 편 했지만.

별로 반응도 신통치 않아서 성장이 멈춰버린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배우.

연기는 괜찮게 하는데 앞으로 대성할 가능성은 별로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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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다패닝

영화/Actor 2008. 6. 2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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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너무 잘하고 얼굴도 귀여운 다코다패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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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평이 너무 좋아서 보기 전에 기대를 무척

많이 했던 영화였다..

다 보고 나서 내가 느낀 감정은 그다지 잘 만든 영화는 아니라는것..

물론 김윤석과 하정우의 연기도 볼만했고 또 감독이 신인감독이라는걸 감안한다면..

그렇게 돈 아까울만큼의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헛점이 조금 많았던 영화 같았다..

유영철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면서 정작 유영철과 비슷한 사건은 별로 없고..

단순히 유영철이라는 이름을 이용해서 홍보 마케팅을 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아무튼 난 이 영화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6.5정도를 주고싶다..

좀 더 내용이 납득이 가게 만들었다면 좋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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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정재영,이문식,유해진의 출연진과 장진 각본.

이름만 들어도 정말 기대가 많았던 영화..

근데 감독이 강우석이라는게 좀 걸렸는데..

역시나 영화를 보고 나서 날 조금은 실망하게 만든 영화였다..

좀 더 스토리 연결에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결말도 약간 허무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도 조금 엉성했다..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 좋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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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안 보고 케이블에서 봤지만..

재미있게 봤던 영화다..

도박 영화는 아주 재미가 없지 않는한..

나에게는 흥미가 많은 소재인지는 몰라도..

유해진 연기 참 잘한다는 ㅋㅋ

영화관에서 봤으면 더 재미있었을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던 타짜..

타짜2도 나온다던데 과연 흥행에 성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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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영화였는데 재미있게 본 영화다..

성현아의 재발견과 하정우라는 배우를 알게 해준..

단순히 재미있기만 한게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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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는 괜찮고 재미있었던 영화..

내가 야구를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뭐 볼만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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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킬링타임으로 볼 생각이라면 괜찮지만..

너무 뻔한 내용에 리암니슨은 완전 천하무적이다 ㅋㅋㅋ

보고나서 돈 아깝다고 생각하게 만든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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