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추석이나 설날이 되면 MBC에서 자주 해주던 '미스터빈'
이 프로를 웬만한 사람이라면 한두번쯤은 봤을거라고 생각한다.
거기서 나오는 로완 왯킨슨의 연기는 너무 재미있었고 말을 하지 않고 행동만으로도 웃길 수 있다는걸 가장 잘 보여주었던 코메디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미스터빈을 다시 보고 싶어서 영상을 한번 찾아보았다. 마침 도서관 편이 있어서 올려보는데 다시봐도 재미있다 ㅋㅋㅋ 하지만 요즘 명절에는 미스터빈을 방영 안해주어서 조금은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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