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드라마를 찾던 중에 일드에서 명작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백야행'을 보고 있는데 현재 5화까지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게 왜 명작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 내용은 유키호와 료지의 사랑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지만 그 안에 내용을 들어다보면 조금은 많이 막장스러운 내용에 실망스러운게 사실이다. 차라리 유키호와 료지의 사랑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어도 더 나았을것 같다는..









한편 형사 아재의 연기는 일품이지만 과연 내가 '백야행'을 끝까지 볼지는 잘 모르겠다. 지금 마음으로는 별로 내키지가 않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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