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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을만한 체크카드..

체크카드의 장점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신용카드처럼..

무분별하게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근데 체크카드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 주변을 보더라도 많이 없는것 같아요^^

저 역시 그냥 지갑 속에 자리만 차지할뿐..

별로 사용한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저에게 딱맞는 KB 체크카드
(http://www.kb-checkcard.com/)를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국민은행으로 유명한 KB 로고^^

제가 여자프로농구 팀중에서 국민은행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저 로고가 저에게 더욱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카드가 KB에서 만든거라 이걸보고 더 기분이 좋았다는 ㅎㅎㅎ











위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고 소개할려는..

카드가 과연 무엇일까요?

네? 제일 위에꺼요?

와우 맞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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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잇폰] 체크카드인데요..

저는 평소에 전화를 많이 쓰고 영화도 자주 보는 편인데..

이런 저에게 매달 휴대폰 60분 무료통화와..

영화관 할인까지 헤택 받을 수 있는 이 카드가 저에게는 안성맞춤인 카드 같아요..

또한 여름바캉스를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에게 여행상품 할인까지 받을 수 있게 했어요..

해외이용 체크카드까지 정말 혜택이 많은 카드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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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여름바캉스 시즌이라서 여행 관련해서 정보를 더 알아보니까..

지정신청처를 통해서 할인을 받아야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이걸 통해서 5~7%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

귀찮은걸 무척 싫어하는 저라도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정말 지금까지 제가 사용하고 만들었던 일반 체크카드와는 다르게..

이 카드 무지무지하게 땡기고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한번 신청해볼려고 하는데..

이번에 이 카드를 받게되면 정말 소중하게 유용하게..

카드가 낡아서 못 쓸때까지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시간이 있으시면 둘러보시고 한번쯤 신청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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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삼겹살(덩어리)▶600g


양념장


고추장 ▶5큰술


물엿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1/2대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1개


간장 ▶1큰술

돼지고기두르치기는 삼겹살을 삶을 때 너무 익으면 육질이
질겨지기 때문에 80%정도 익게 삶는 것이 좋다.
프라이팬에 고기를  볶을 때 양념장이 골고루 잘 배게 하기 위해서는
약한 불에서 은근히 볶는 것이 좋다. 그리고 삼겹살을 프라이팬에 볶기 전에
미리 삶으면 돼지고기와 누린내가 제거되기 때문에 훨씬 맛이 좋다.


◆ 준비하기 ◆.

▶ 삼겹살

잿빛이 도는 엷은 분홍색에 윤기가 나는 신선한 삼겹살 돼
지고기를 준비한다.

▶ 대파

너무 굵지도 가늘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굵은 파를 골라
깨끗이 다듬어 씻어둔다.

▶ 양파

껍질이 잘 마르고 광택이 있으며 단단한 양파를 골라 껍질
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둔다.

▶ 붉은 고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살 집이 두터우며 윤기가 흐르는 붉은
고추를 구입하여 꼭지를 떼내고 물에 깨끗이 씻어 둔다.

▶ 풋고추

껍질이 윤기있는 녹색을 띠고 꼭지 부분이 상하지 않은 것
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둔다.


◆ 요리하기 ◆.

▶ 삼겹살은 차가운 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넣어
2시간 정도 삶는다.

▶ 삶아진 삼겹살을 식혔다가 가로 4cm, 세로 3cm, 두께는
0.5cm 정도로 썬다.

▶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꼭지를 떼고 어슷 썰어서 씨를 털
어 내면서 물에 씻는다.

▶ 대파는 깨끗이 다듬어서 어슷 썰어 둔다.

▶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굵게 채를 썬다.

▶ 준비한 붉은 고추, 풋고추, 양파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
르고 볶는다.

▶ 고추장, 물엿, 다진 마늘, 간장을 분량대로 잘 섞어서 양
념장을 만든다.

▶ 삼겹살을 양념장에 잘 버무려 볶아 놓은 야채를 한데 섞
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시한번 살짝 볶는다.

▶ 철판이나 접시에 볶은 삼겹살을 담고 파, 붉은 고추, 풋고
추를 보기좋게 솔솔 뿌려 상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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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닭 ▶1/2마리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약간
깨▶1개
설탕▶2작은술
식초▶4큰술
참기름▶약간
달걀▶1개
오이▶1/2개
당근▶1/4개
배▶1/2개
잣▶약간

◆ 준비하기 ◆.

▶ 닭
닭은 토종 닭이 일품이지만 귀하기 때문에 구하기가 힘이 든다. 양계 닭보다도 방목한 닭이 좋으며 양계 닭이라도 나이가 들고 표면이 불그스레한 것을 선택하거나, 시장에서 손질이 되어있는 닭을 구입한다. 어느 정도 손질이 된 것이라도 뜨거운 물에 담가 잔털을 말끔이 뽑아내고 나서 배를 갈라 2~3회 뱃속을 깨끗이 씻어야 냄새가 나지 않는다.

▶ 달걀

신선한 달걀은 껍질이 까칠까칠하다. 다른 식품과는 달리 껍질에 윤기가 있고 미끈거리는 것은 오래된 달걀이다. 오래 되면 껍질의 케라틴이 벗겨져 매끄러워진다.

▶ 오이

오이는 겉면에 오톨도톨한 가시가 날카롭고 윤기가 있으며 초록빛이 진한 것이 좋다. 겉면의 오톨도톨한 가시는 굵은 소금으로 비벼서 없애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 당근

손으로 들어 보아 묵직한 중량 감이 있고 빛깔이 선명하며 매끄러운 당근을 골라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겨서 준비한다.

▶ 배

배는 껍질이 얇고 매끈한 것으로 준비하여,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반을 갈라 씨를 빼낸다.


◆ 요리하기 ◆.

▶ 깨끗이 손질한 닭에 물을 붓고 푹 삶은 후 건져 내어 껍질부분을 벗기고 살 부분만 손으로 먹기 좋게 찢는다.
▶ 체에 가제를 얹고 닭 삶은 국물을 따라 부어 기름기를 걷어낸다. 뜨거울 때는 국물 위에 종이를 덮어 기름이 스며 들게 한다. 기름기를 걷어내고 차게 식힌다.
▶ 찢어놓은 닭살을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간이 잘 배게 버무린다.
▶ 깨는 잡티를 골라내고 물을 조금 부어 박박 문질러서 겉껍질을 흘려 보낸 후 깨끗이 씻어 건진다.
▶ 달군 프라이팬에 물기를 뺀 깨를 타지 않게 재빨리 볶아 낸 다음 분마기에 넣어 곱게 빻는다.
▶ 곱게 빻은 깨에 차게 식힌 닭 육수를 체에 걸러 부어 깻국물을 만든다.
▶ 깻국물에 설탕, 식초, 소금, 참기름을 넣어 간을 맞춘다.
▶ 오이는 깨끗이 씻어 어슷썰고 당근은 끓는 소금물에 데쳐 직사각형으로 썬다. 달걀은 삶아서 얇게 썬다.
▶ 그릇에 양념한 닭살을 담고 준비한 오이, 당근, 배, 얇게 썬 달걀을 돌려 담은 후 시원하게 식힌 깻꾹물을 붓고 마지막에 잣을 띄워 상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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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갈치 1마리, 무(중간 것) 1/2개, 실고추 약간

양념장,파 1뿌리, 설탕 1 1/2큰술, 생가 1/2쪽, 고춧가루 1큰술,

물 3큰술, 마늘 2쪽, 진간장 3큰술, 깨소금 약간,


방법

1. 갈치는 물좋은 것을 골라 지느러미· 머리· 꼬리· 내장은 버리고 씻어서 7, 8정도 길이로 토막을 낸 다음 1cm 간격으로 앞뒤로 골고루 칼집을 낸다.

2. 무는 0.7cm 정도 두께로 반달썰기한다.

3. 파는 곱게 채썰고 마늘과 생강은 다진 다음 정량의 진간장· 설탕· 고춧가루· 깨소금· 물과 함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남비 바닥에 (2)의 무를 1켜 깐 후 양념장을 끼얹고 그 위에 갈치 토막을 얹고 다시 양념장을 끼얹은 다음 실고추를 골고루 펴 얹는다.

5. (4)의 갈치 위에 나머지 양념장을 마저 끼얹어서 불에 올려 끓인다.

6. 끓이는 도중 남비를 기울이고 양념장을 숟갈로 떠서 갈치와 무 토막에 끼얹어 골고루 간이 매게 한 다음 국물이 거의 졸아 자작자작해지면 불에서 내린다.

7. 상에 낼 때는 무 토막을 그릇 밑에 돌려 담고 그 위에다 갈치를 얌전히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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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만드는법

음식 2008. 7. 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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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콩을 충분히 물에 불여놓는다.

2) 분쇄기에 적당량의 물과함께 콩을 간다.

3)커다란 찜통에 물한바가지를 넣어 두껑을 닫고 끓인다음

4)갈아놓은 콩을 바가지로 떠서 조금식 끓는물 위에 넣는다.

처음부터 뜨거운물과 섞어지면 밑에 눌러붙기때문에 살며시...
.
5)갈아놓은 콩을 다 넣고 끓어오르면 찬물을 끼얹어가며 3~4차례 더 끓인다.

6)커다란 통을 밑에놓고 끓인콩물을 자루에넣어 짠다.

**비지도 버리지말고 작게 포장해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 비지찌게 해먹으면 정말맛남.

7)짠 콩물을 찜통에 옮겨닮고 불위에 얹어 중불로 가열하면서 적당량의 간수를 넣어준다.

구름처럼 몽글몽글 순두부가 되는모습....

**이때 절대로 휘휘 마구 저으면 안된다. 간수도 많이넣으면 쓰다. 적당히...콩물이 맑아진다.

8)네모난 소쿠리에 베보자기를 깔고 모양을 만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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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웬만한 사람이면 누구나 다 자신의 블로그는..

하나쯤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죠..

그런데 이걸 관리하는거나 이용하는게 대다수는..

집에 있는 노트북이나 PC를 이용하는게 사실일겁니다..

그런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일상생활에서도 블로그와 더욱 더 손쉽게..

접근을 용이하게 만든 서비스가 있는데 그게 바로 '데일리코치'라는 서비스입니다..




데일리코치? 이게 무슨말이지 하는 분들이 있을건데..

말 그대로 매일매일 날씨와 블로그 컨텐츠를 핸드폰에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럼 이 데일리코치가 일반 다른 모바일서비스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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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가격일텐데..

한달에 저렴한 요금(2000원)으로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각종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은 데일리코치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 분야에 치중하지 않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도 모바일블로그와 같은 콘텐츠를..

좋아하지도 않고 많이 이용하는 편이 아닌데(실제 도움이 별로 안 된다고 생각해서요 ㅎㅎ)

그런데 이번 데일리코치는 좀 다르게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종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그냥 서비스만 제공하면 그만이라는..

다른 모바일 서비스와는 다르게 데일리코치 나름대로..

우리들에게 좀 더 친숙해지려는 노력도 보이구요..

데일리코치 배너를  자신의 블로그에 달면..

무료문자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것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핸드폰으로 어떻게 데일리코치를 이용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영상을 보니까..

쉽게 더 이해가 되시죠?^^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서 평소 부정적이었던 사람과..

현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만족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한번쯤 데일리코치를 사용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이걸 광고할려는건 아니구요..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지금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참여하고 싶으신분들은 http://coach.mpion.co.kr/event/에 가시면..

여러가지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 있으시면 한번 참여해보세요^^





AND
















기능성 음료와 멀티비타민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라이프워터에서 이번에 준비한 이벤트는 바로

라이프워터 캠페인에 참여해서 기분전환6가지 비법을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하고 캠페인 기간동안

자신의 기분전환 방법을 개발해서 블로그나 카페에

그 글을 올리는 이벤트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기분전환을 할때에 신나는 음악을 듣거나

주로 소리를 지르는데 언제 한번은 라이프워터를 마셔보았는데

기분전환에 나름 도움이 되는것 같았어요

왜 라이프워터를 기능성음료라고 하는지 그때 조금

깨닫게 되었답니다^^



이벤트 상품으로 1등은 무려 200만원 상당의 스쿠터를 우왕 ㅎㅎ

물론 1등 당첨이 안되더라도 3등 영화예매권까지 기회가 있으니까..

너무 낙심하지 말고 캠페인 신청해서 이벤트 참여해보는것도

좋을꺼라고 생각해요..

이벤트 참여하실려면요 우선 http://cafe.naver.com/lifewater24h.cafe 에 가셔서

카페 가입을 한 다음에 나머지 절차에 따라서 참여하시면 되구요..


저도 한번 가보았는데 위에 보시는것처럼

벌써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죠?^^

올 여름 라이프워터 이벤트와 함께 시원하고

기분전환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AND

신지 1집

리뷰/K-POP 2008. 7. 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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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지 솔로앨범 솔직히 기대했는데..

완전히 실망 그 자체이다..

왜 타이틀곡을 '해뜰날'로 한건지..

새로운 노래도 아니고 리메이크 노래를..

그리고 더 웃긴건 트로트 장르를 리메이크했다는것도 좀 어이가 없다..

이전에 바로 나온 '이별이 안부를 묻고'라는 노래도 트로트필이라서 그냥 그랬는데..

설마 솔로앨범 타이틀곡까지 이런 장르로 할 줄이야..

'그날이후'와 같은 노래를 기대했던 내가 잘못된걸까..

아무튼 팬으로써 실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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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날때 첫인상을 가장 좌우하는게 뭐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그 사람의 헤어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헤어스타일이 달라지면 좀 과장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사람까지 달라보이기도 해서요 ㅎㅎㅎ

그래서 이번에 헤어스타일 추천을 할려고 하는데..

다름아닌 비달사순(http://www.vsclub.co.kr/jas_2008/gate.asp)에 관련된 것입니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다름아닌 3집 컴백으로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난..

섹시파워 이효리인데요..

모든 머리가 그 나름대로 특색있고 그렇지만..

소개되어진 이효리 헤어스타일 중에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은 다름아닌..

제일 맨 위 사진에 있는 Modern Cruise 스타일입니다..

제가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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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시는대로 MODERN CRUISE 스타일은..

웨이브 같은게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보기에도 그냥 생머리같은 자연스러움을 주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사실 웨이브 같은게 너무 심하게 들어가면..

보는 이로 하여금 약간의 부담을 갖게 하는게 사실이거든요..

물론 웨이브가 많이 들어가도 잘 어울리면 상관이 없겠지만..

지금까지 제 경험으로는 그런 사람을 많이 못 봤기 때문에요^^

그렇다고 해서 다른 헤어스타일이 나쁘다거나 이쁘지 않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 가장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MODERN CRUISE 이니까요..

자 그럼 이 헤어스타일은 어떻게 만드는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역시 영상 설명에도 나와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 주어서 자연스러움을 연출한다는건데요..

사실 헤어 스타일링을 한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서..

이 헤어 스타일 역시 여러번 자신이 직접 스타일을 연출해보면서..

자신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을 만드는게..

MODERN CRUISE 스타일을 한층 더 멋있게 연출하는게 아닐까요?


How to Hyo-Ri Hair Styling
Hyorish style How to

<Step 1>
헤어를 들뜨지 않고 매끄럽게 만들어 주는 샴푸를 이용하여 손끝으로 두피를 마사지 하듯,
미지근한 물에 헹궈준다.

Tip> 린스는 두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헤어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 준 후 미지근한 물에 헹궈 낼 것!

<Step 2>
타월 드라이 후 물기가 남은 헤어 상태에서 헤어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하여 스타일링을
오래 유지시켜 주는 워터 제품을 뿌려 준다.

Tip> 웨이브를 만들 때, 안/밖으로 서로 교차하게 웨이브를 만들어 주는 것이 풍성한 웨이브를 완성하는 포인트!

<Step 3>
효리 스타일처럼 굵고 풍성한 컬을 연출하고 싶다면, 컬이 있는 부분에 웨이브 전용 무스를 발라 머리카락을
조금씩 잡아 풍성한 컬을 살려준다.


<Step 4>
부드러운 웨이브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스타일 고정력이 뛰어난 스프레이를 모발 전체에
뿌려주고 마무리 한다.

Tip> 딱딱하게 굳지 않고 컬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웨이브 스타일의 포인트이다.



위에 글을 참고하면서 스타일링 연습을 하면..

똑같은 머리라도 남들과는 개성있고 더욱 더 멋진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거에요..

올 여름 똑같은 헤어스타일에 싫증이 나신 분들이나..

아니면 뭔가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으신분들은..

지금 당장 비달사순과 함께 시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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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냉면육수(2개)..자른건미역(3큰술)..취청오이(1개)..홍/청고추(1개씩)..

소면(150g)..실파(2뿌리)..현미식초(2큰술)..통깨(1/2큰술)..



만드는 법

① 냉면육수(1개)는..냉동실에 꽁꽁 얼려놓는다..
 
② 사용하기 간편한 잘라진건미역(3큰술)을 찬물에 담궈 5분정도 불린후 물기를 짜놓는다
 
③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씻은후..너무 곱지않게 채썬다..
 
④ 홍고추(1개)..풋고추(1개)..실파(2뿌리)는 곱게 채썬다..
 
④ 넓은볼에..얼리지않은 냉면육수와..얼린 냉면육수를 넣고..

준비한 재료(오이..불린미역..홍고추..청고추..실파..)와..

통깨(1/2큰술)..현미식초(2큰술)을 넣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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