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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6 국내 온라인 게임의 자존심 혁슬리!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해봤던 사람이라면..

대부분 외국 게임을 많이 해보고 또한 외국 게임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할것이다..

나 역시 한때 온라인 게임 매니아로써 최근까지 WOW를 할 정도로 외국 게임에 친숙하고..

외국 게임을 좋아했던게 사실이다( 국산게임은 해봐도 재미가 없었고 이상하게 손길이 가지 않았다 ㅎㅎ)

그런데 이번에 알게된 '혁슬리'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은 비록 국산게임이지만 한번쯤은 해볼만한게임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혁슬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일단 포스터를 보자면 여느 다른 온라인게임(MMOFPS)와 별다른 차이점을 못느낄것이다..

사실 외국 대작이건 국내 인기있는 온라인게임이건 내 생각에 캐릭터나 그 게임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슬롯)에는 별 차이점이 없고 공통되느 큰 틀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게임을 할때에도 캐릭터의 모양이나 그런거에 크게 신경을 안 쓰는건지도 모르겠다..

갑자기 잡담이 이어졌는데 ㅎㅎ 얘기를 계속 해보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글에 설명되어 있는것처럼 '혁슬리'(http://www.huxley.co.kr/)의 특이한점은..

레벨업으로 무기나 방어구등을 강화시킨다는 점이다..

보통의 온라인게임들은 그 레벨에 맞추어서 공격력이나 수비력 아이템이 제공되는것에 그치는데..

'혁슬리'는 그러한 점을 탈피해서 게임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주는것 같다..

또한 RPG에만 치중하지 않고 MMORPG의 요소를 접목시켰다는 점도 주목해볼만한 점이다..

비록 내가 이 게임을 직접 해본건 아니지만(요즘 조금 바쁜 나머지)

온라인게임을 여러번해본 경험에 비추어볼때 조금 기대가 되는게 사실이다..

뭐 게임을 하고나서 나중에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한가지 더 기대되는건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했다는 문구다..

과연 우리나라 기술은 얼마만큼 더 발전을 했는지도 사뭇 궁금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하나 올리면서 글을 마치겠다..

아마 영상을 보고나면 한번쯤 이 게임을 해보고 싶을 것이다 ㅎㅎ

나 역시 그러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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