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리니지 이후에 어느덧 우리에게 친숙해져버린 단어가 아닐까?

내가 맨 처음 R2라는 온라인게임에 대해서 들었을때에..

이 게임도 다른 온라인게임과 같이 유료화에 별다른 점이 없을꺼라고 생각했다..

근데 나중에 살펴보니까 그게 아니어서 좀 더 흥미를 가지고 살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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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가장 나의 이목을 집중시킨 부분은..

바로 R2의 무료서버 오픈이다..

무료서버 오픈한게 뭐 대단한 일이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유료서버를 운영하면서 함께 무료서버를 운영한다는건 말처럼 쉬운게 아닐 것이다..

또한 '스팟공성전' 과 '매터리얼 시스템' 을 통해서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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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매주 일요일에 2시간 동안..

전서버 전지역에서 스팟공성전이 진행된다..

한때 나 역시 온라인게임을 해봤던 사람으로서..

여기서 만약 최강의 길드가 된다면 그 길드에 속한 회원들은..

정말 짜릿하고 기분좋은 경험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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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터리얼은 나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하다..

여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하려면 아마 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봐야..

이 시스템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할 수 있을것 같다..

이 게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r2.hangame.com/에 가면..

더 많은 정보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이것이 R2 로고이다..

맨 처음에 올렸어야 하는데 글을 적다가 이제야 올린다는 ㅎㅎ








R2의 스크린샷이다..

아무래도 요즘은 이런것도 중요시하기 때문에..

게임을 만든 회사측에서도 많은 신경을 썼다는걸 알 수 있다..

일단 이 그림을 보고 이 게임을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하나 올려본다..

은근히 재미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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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을 많이 해봤던 사람이라면..

대부분 외국 게임을 많이 해보고 또한 외국 게임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할것이다..

나 역시 한때 온라인 게임 매니아로써 최근까지 WOW를 할 정도로 외국 게임에 친숙하고..

외국 게임을 좋아했던게 사실이다( 국산게임은 해봐도 재미가 없었고 이상하게 손길이 가지 않았다 ㅎㅎ)

그런데 이번에 알게된 '혁슬리'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은 비록 국산게임이지만 한번쯤은 해볼만한게임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혁슬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일단 포스터를 보자면 여느 다른 온라인게임(MMOFPS)와 별다른 차이점을 못느낄것이다..

사실 외국 대작이건 국내 인기있는 온라인게임이건 내 생각에 캐릭터나 그 게임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슬롯)에는 별 차이점이 없고 공통되느 큰 틀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게임을 할때에도 캐릭터의 모양이나 그런거에 크게 신경을 안 쓰는건지도 모르겠다..

갑자기 잡담이 이어졌는데 ㅎㅎ 얘기를 계속 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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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에 설명되어 있는것처럼 '혁슬리'(http://www.huxley.co.kr/)의 특이한점은..

레벨업으로 무기나 방어구등을 강화시킨다는 점이다..

보통의 온라인게임들은 그 레벨에 맞추어서 공격력이나 수비력 아이템이 제공되는것에 그치는데..

'혁슬리'는 그러한 점을 탈피해서 게임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주는것 같다..

또한 RPG에만 치중하지 않고 MMORPG의 요소를 접목시켰다는 점도 주목해볼만한 점이다..

비록 내가 이 게임을 직접 해본건 아니지만(요즘 조금 바쁜 나머지)

온라인게임을 여러번해본 경험에 비추어볼때 조금 기대가 되는게 사실이다..

뭐 게임을 하고나서 나중에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한가지 더 기대되는건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했다는 문구다..

과연 우리나라 기술은 얼마만큼 더 발전을 했는지도 사뭇 궁금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하나 올리면서 글을 마치겠다..

아마 영상을 보고나면 한번쯤 이 게임을 해보고 싶을 것이다 ㅎㅎ

나 역시 그러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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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중에서 카발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들어본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난 솔직히 이번에 카발 온라인이라는 게임에 대해서 처음 들었는데

맨 처음에 이 게임 이름을 들었을때 난 오락실 게임 카발이 생각났다 ㅎㅎ

그래서 이 게임이 오락실 그 카발게임을 온라인으로 옮긴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내 예상과는 다른 전혀 다른 장르의 게임이 아닌가?

그래서 어떤 게임일까 궁금해서 카발 온라인이라는 게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까

여느 온라인게임과 비슷하게 캐릭터를 육성해서 전략적으로 상대방과 싸워가는

롤플레잉과 같은 종류의 게임이었다..

나도 한때는 이런 종류의 게임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이 게임도 비슷할꺼라 생각했지만

일반적인 온라인게임과는 다른 몇 가지 특성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우선 어떤 게임인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게임 동영상을 한번 보겠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우선 그래픽이 화려하다..

물론 홍보 동영상이 게임상에서 완벽하게 재연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점에서 높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캐릭터가 싸우는 장면을 보면 마치 내가 싸우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기타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는 이런 장면들이 역동적이거나 다이나믹하지 못하였는데

카발 온라인 게임은 그런 점에서 많은 신경을 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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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게임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하나 있다..

그건 바로 게임의 난이도를 떠나서 얼마나 게임 유저들이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또한 레벨업은 얼마나 쉬운지가 바로 그것이다..

온라인게임을 여러번 해본 사람이라면 게임이 아무리 재미있더라도 어려워서

제 풀에 지쳐서 포기한적이 한두번쯤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카발 온라인은 그런 초보자들을 위해서 간편한 조작과

쉽게 레벨업을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그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캐릭터육성법에 대해서 MMORPG캐릭터를 두어서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자세한 설명도 하고 있다..

그럼 여기서 내가 눈여겨보고 있는 것중에서 하나의 MMORPG추천을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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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캐릭터의 이름은 포스아처이다..

내가 이 캐릭터를 추천하는 이유는(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태클 노노 ㅎㅎ)

우선 외모나 그런게 싸우는 게임과 잘 어울리는 얼굴이다..

적과 싸우는데 잘생기거나 이쁜 얼굴은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몸도 날씬하기 때문에 싸우는 과정에서 순발력이나 기타 민첩함 그런게

다른 캐릭에 비해서 뛰어날거라고 생각한다..

싸우는 온라인게임에서는 잘 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도망치는것 역시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것보다 자신이 '카발온라인' 을 직접 한번해보는게 내 생각에도 더 좋을것 같다..

다만 내가 하는말은 그냥 참고사항으로만 생각해주셨으면 ㅎㅎ

게임을 해보고 싶은 분들은  http://www.cabal.co.kr/ 에 가서 게임을 해보면 된다..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텐데 그런 스트레스 카발온라인을 하면서

시원하게 한방에 날려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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