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베스트극장 | 2 ARTICLE FOUND

  1. 2011.05.06 '나는 지금 모바니아로 간다'
  2. 2008.06.24 베스트극장 '늪' 을보고 1


조금전에 베스트극장 '나는 지금 모바니아로 간다'를 보았다. 그냥 시간때우기로 볼려고 했는데 오히려 이런 경우가 재미있는 작품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사실 작품의 중간 정도에 어느정도 반전은 예상했지만 내가 생각했던 반전보다 한수위의 반전에 놀랐다.

남자배우는 잘 모르겠고 여자 주인공은 일반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김지영이다.





한번 시간이 있다면 봐도 괜찮을 '나는 지금 모바니아로 간다'

내일도 베스트극장을 한편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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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지영 연기 너무 잘해 ㅠㅠ

사람들 평이 좋아서 봤는데 나름 괜찮았던 작품이었다..

근데 마지막 결말은 나도 조금 놀랐다는..

외국에서 상 받은 이유가 있는 작품 '늪'

한번쯤 보는것도 괜찮을꺼라 생각한다..

김지우가 나오던 '타인의 취향'이후에 괜찮게 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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