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영화/기억에 남는 영화 | 53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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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8.05.11 '구타유발자들'을 보고
  10. 2008.05.06 위험한 독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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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영화였는데 재미있게 본 영화다..

성현아의 재발견과 하정우라는 배우를 알게 해준..

단순히 재미있기만 한게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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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는 괜찮고 재미있었던 영화..

내가 야구를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뭐 볼만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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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킬링타임으로 볼 생각이라면 괜찮지만..

너무 뻔한 내용에 리암니슨은 완전 천하무적이다 ㅋㅋㅋ

보고나서 돈 아깝다고 생각하게 만든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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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베이컨의 연기만 일품인 영화..

특히 마지막 결말은 너무 어수선해서..

이 영화가 별로라는 생각을 더 갖게 했던 영화다..

다코다패닝이 많이 안 나와서 아쉬웠던..

그래도 샤를리즈는 여전히 이쁘고..

케빈베이컨의 연기 본것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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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케이블에서 보다가 다 못봐서..

어제 완전히 다 보았던..

리차드기어의 젊었을때 모습 와우~~ㅎㅎ

짱 멋있다..

내용도 나름 괜찮고 결말이 조금 이상하게 끝난거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던 영화..

그래도 리차드기어 멋진 모습 본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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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게 봤던 영화..

유괴범이 누굴까 생각하면서 계속 봤는데..

김미숙이 꾸민 일이었다는것에서 뒤통수를 맞았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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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를 보고 나서 그런가..

분명 이 영화를 10년전 그 당시에 봤다면..

재미있다고 했겠지만 지금 봤을때는 그저 그런 영화였다..

그렇게 재미있다고도 또 그렇게 재미없다고도 말하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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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영화를 보기전까지 난 이완 맥그리거에 대해서 잘 몰랐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그만 이완 맥그리거에게 푹 빠지고 말았다 ㅎㅎㅎ

영화는 나름 괜찮았는데 다른 사람들 평을 보면 대체적으로

실망하는 분위기..

하지만 난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근데 좀 아쉬웠던건 베드신이 좀 많았다는점 ^^;

영화 내용과 잘 연결되지 않는 베드신이 좀 많아서 영화에 좀 더 몰입할 수가 없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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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여배우는 캐시로 나온 에밀리모티머..

그녀는 이완맥그리거를 너무 사랑하고 그의 아기를 임신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차갑게 대하는 이완맥그리거와 싸우는 도중에 바다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는 죽음을 맞게 된다..

사건의 용의자로 그 당시 그녀와 사귀고 있던 배관공 댄이 지목되게 되고..

재판이 진행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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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판에서 아무 죄도 없는 댄은 사형을 당하게 되고..

이완 맥그리거는 사형을 막기 위해서 편지도 써보고 해봤지만 재판 결과를 보면서 고통스러워 한다..

마지막에는 그녀가 빠진 바다 앞에 가서..

그녀가 준 거울을 버리고 떠나면서 영화는 끝나게 된다..

이 영화를 보면 한편으로는 이완 맥그리거가 이해가 가기도 한다..

자신이 범인이지만 죽음 앞에서는 나약해지는 인간의 모습..

어쩌면 그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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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잠이 안와서 새벽에 TV를 틀었더니

OCN에서 이 영화가 하고 있었다....

구타유발자들? 이건 뭐지? 새벽에 하는거니까 19세는 맞는거 같은데

야한 영화는 아닌거 같고 그렇게 영화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이문식 등장에(이문식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의 연기력은 어느정도 인정하기 때문에)

이 영화가 나름 흥미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보게 되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봤을때는 영화의 중간부분부터였다....

아무튼 차예련과 성악가와 이문식이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던 광경들 ㅋㅋㅋ

은근히 재미있었고 또 약간 섬뜩하기도 했고

특히 이문식의 "벤츠타고 가세요"는 정말 압권 ㅋㅋㅋ

사실 이 영화에서 한석규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은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에 보여주던 그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결말에서 한석규가 죽었다는게 스토리상 좀 아닌거 같았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이 영화에 대한 평가가 극과극이라는 것이다.

재미있고 신선하다는 평가와 쓰레기같은 영화라는 평가가 너무나 상반되게 갈리는 영화

비록 이 영화가 흥행에 실패하고 대중성이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전자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이문식 외에 같이 나오는 사람들도 연기력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는 배우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고

덕분에 그들의 이름도 알게 되었다.

'구타유발자들'

새벽에 우연히 알게 된 괜찮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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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미있게 봤던 영화 ㅎㅎㅎ

브릿지 폰다의 얼굴은 참 매력적인것 같다

제니퍼제이슨리의 연기도 좋았고 ㅎㅎㅎ

암튼 괜찮았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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