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된 영화였는데 재미있게 본 영화다..
성현아의 재발견과 하정우라는 배우를 알게 해준..
단순히 재미있기만 한게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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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케이블에서 보다가 다 못봐서..
어제 완전히 다 보았던..
리차드기어의 젊었을때 모습 와우~~ㅎㅎ
짱 멋있다..
내용도 나름 괜찮고 결말이 조금 이상하게 끝난거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던 영화..
그래도 리차드기어 멋진 모습 본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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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영화를 보기전까지 난 이완 맥그리거에 대해서 잘 몰랐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그만 이완 맥그리거에게 푹 빠지고 말았다 ㅎㅎㅎ
영화는 나름 괜찮았는데 다른 사람들 평을 보면 대체적으로
실망하는 분위기..
하지만 난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근데 좀 아쉬웠던건 베드신이 좀 많았다는점 ^^;
영화 내용과 잘 연결되지 않는 베드신이 좀 많아서 영화에 좀 더 몰입할 수가 없었던것 같다..
결국 재판에서 아무 죄도 없는 댄은 사형을 당하게 되고..
이완 맥그리거는 사형을 막기 위해서 편지도 써보고 해봤지만 재판 결과를 보면서 고통스러워 한다..
마지막에는 그녀가 빠진 바다 앞에 가서..
그녀가 준 거울을 버리고 떠나면서 영화는 끝나게 된다..
이 영화를 보면 한편으로는 이완 맥그리거가 이해가 가기도 한다..
자신이 범인이지만 죽음 앞에서는 나약해지는 인간의 모습..
어쩌면 그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어느날 우연히 잠이 안와서 새벽에 TV를 틀었더니
OCN에서 이 영화가 하고 있었다....
구타유발자들? 이건 뭐지? 새벽에 하는거니까 19세는 맞는거 같은데
야한 영화는 아닌거 같고 그렇게 영화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이문식 등장에(이문식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의 연기력은 어느정도 인정하기 때문에)
이 영화가 나름 흥미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보게 되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봤을때는 영화의 중간부분부터였다....
아무튼 차예련과 성악가와 이문식이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던 광경들 ㅋㅋㅋ
은근히 재미있었고 또 약간 섬뜩하기도 했고
특히 이문식의 "벤츠타고 가세요"는 정말 압권 ㅋㅋㅋ
사실 이 영화에서 한석규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은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에 보여주던 그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결말에서 한석규가 죽었다는게 스토리상 좀 아닌거 같았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이 영화에 대한 평가가 극과극이라는 것이다.
재미있고 신선하다는 평가와 쓰레기같은 영화라는 평가가 너무나 상반되게 갈리는 영화
비록 이 영화가 흥행에 실패하고 대중성이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전자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이문식 외에 같이 나오는 사람들도 연기력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는 배우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고
덕분에 그들의 이름도 알게 되었다.
'구타유발자들'
새벽에 우연히 알게 된 괜찮은 영화였다.
나름 재미있게 봤던 영화 ㅎㅎㅎ
브릿지 폰다의 얼굴은 참 매력적인것 같다
제니퍼제이슨리의 연기도 좋았고 ㅎㅎㅎ
암튼 괜찮았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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