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아이폰으로 즐겨하는 게임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클럽맞고 라는 게임인데 작년에 아이폰을 사고 나서 다운 받았던 게임 중에 하나이다.

그때는 별 생각없이 무료로 다운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유료로 구입할 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무료에서는 하루에 30판 밖에 게임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 아쉽게도 현재 대한민국 앱스토어에서는 이 어플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ㅠㅠ

 

 

이 게임을 하다보면 1시간은 그냥 훌쩍 지나가버리게 된다. 핸드폰으로 하는 맞고 게임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 놓은 게임이지 않을까 생각하는 클럽맞고.

어떻게 하루에 무료 50판은 안되겠니?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ㅎㅎ

평일에 못했던 하드트럭을 열심히 다시 해보았다.

오늘 목적지는 어디가 될까?ㅋㅋ

오늘도 안전운행으로 무사히 짐을 옮겨야 할텐데 말이다.








짐을 내리고 다음 장소를 물색중




도시를 돌아다니다가 찍었는데 옆 배경 잘 찍혔네 ㅋㅋ




오늘 목적지는 Great Fall~

운반할 물건은 패키지푸드^^




기름이 없어서 주유소에도 잠깐 들렀고~~





이제 본격적으로 출발!~

어느덧 밤이 되었다 ㅋㅋ




역시 밤길은 어둡다~




터널에도 들어가보고~~




터널에서 나왔더니 어느새 아침이 밝아오는 ㅎㅎ




이정표가 보이는거 보니 거의 도착한거 같군..




드디어 Great Fall 도시에 진입 ㅋㅋ

오늘 여행도 무척이나 긴 운전이었다..

맵이 너무 넓기 때문에 말이다..

하지만 재미있으니까 이 게임 계속하는게 아닐까?ㅋㅋ

다음 여행도 기대가 되는군..

정말 오랜만에 하드트럭을 오늘 다시 해보았다. 예전에 했던건 하드트럭 어크로스 아메리카였는데 그 파일이 지워져서 오늘은 pttm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어크로스보다 좀 더 재미있는거 같다.

그래픽도 그렇고 맵 길이도 조금 늘어난 느낌이랄까 ㅎㅎ 암튼 오늘밤 하드트럭을 하면서 밤을 새울거 같은데 자동차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강추하고 싶은 게임이다.

오늘 게임을 하면서 찍었던 스크린샷이다.

내가 트럭을 직접 운전하면서 돈을 버는 재미가 나름 쏠쏠한 게임이다.

다시는 이제 이 하드트럭을 안 지워야겠다^^

어릴적에 오락실을 자주 오갔던 사람이라면'아웃런'이라는 게임을 기억할 것이다. 난 운전 게임 그런것보다는 사실 '스트리트 파이터' 나 '용호권'과 같은 대전 게임을 좋아해서 가끔 이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난다.

옆에 금발의 여자를 태우고 정해진 시간내에 목적지까지 가는 게임. 도중에 차가 부딪쳐서 멈추게 되거나 그럴때에는 옆에 여자가 손가락질 하던 장면이 지금도 기억난다 ㅋㅋ





내가 운전을 잘 못해서 일 수도 있겠지만 이 게임 엔딩을 못 봤다는 ㅋㅋ 나름 난이도가 있었던 게임으로 기억한다. 스테이지 4 정도까지 가면 나중에 시간 부족으로 끝나버렸던 ㅠㅠ

물론 지금도 마메로 이 게임을 할 수 있지만 어릴적 오락실에서 했던 때가 더 재미있고 즐거웠던거 같다^^

블리자드에서 만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한때는 와우에 빠져서 정말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낸 기억이 있다.요즘은 시간도 없고 상황이 안 좋아서 못하고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번에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두번째 확장팩인 '리치왕의 분노'가 나의 눈길을 끈다.이 확장팩은 발매 첫날 280만장이나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요즘 게임을 안하고 있었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다시 게임을 시작할지 고민되는게 사실이다 ㅎㅎㅎ



블리자드. 한때 스타 삼매경에 빠지면서 알게된 이름. 스타를 하면서 어떻게 이런 게임을 만들 수 있는지 때로는 감탄도 하고 때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게임을 왜 만들지 못할까라는 아쉬움도 있었던 그때 그시절.

그러다가 친구 소개로 와우라는 게임을 하면서 더욱 더 블리자드에서 만드는 게임은 재미있다라는 인식이 내 머리 속에 들어와버렸다. 이번 '리치왕의 분노'가 기대되는것 역시 이런 이유때문일 것이다.



이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는 없다.하지만 여러가지 영상과 이벤트를 살펴보면 이번 게임의 특징을 조금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노래와 영상을 보고나서 느낌이 어떤가?

개인적으로 내가 느낀건 노래가 밝다는 것이다.

게임은 서로 싸움을 벌이고 '리치왕의 분노'라는 제목에서

말해주는것처럼 조금은 잔인할 것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와 노래는 그런 생각을

잠시나마 못하게 만든것 같아서 난 이런 부분은 노래를 들으면서 좋다고 생각했다.




인트로 영상을 보면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다.

그래서 조금은 긴장이 되고 비장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 영상을 보고 게임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이 국내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 같다.

며칠 후에는 내가 이 게임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ㅎㅎㅎ

이번 게임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게 한 이벤트가 있는데

시간이 있으면 한번쯤 참여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내가 게임을 하는 장면을 사진에 담아서

이벤트 사이트에 업로드만 하면 완료.

당첨 상품은 전투력 패키지 상품을 준다고 하니.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이벤트인것 같다.

http://event.worldofwarcraft.co.kr/에서 여러가지 정보와

다른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자^^

'리치왕의 분노'

이 게임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예전에 참 즐겨하던 게임 하드트럭의 스크린샷이다.

하나는 배경이 낮일때 찍은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밤에 찍은것^^

운전을 하면서 차의 쥬크박스에 음악을 넣어서 들으면서도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고 참 재미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 인기 좀 있기는 한 것 같은데 매니아 쪽만 아는것 같다..

아무튼 재미있다 ㅋㅋ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못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되면 꼭 다시 해보려는 게임이다.

글을 적고 있는 지금도 당장 해보고 싶을 정도로 손이 근질근질하다 ㅎㅎ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트럭을 직접 운전하면서 물건 배송을 하면서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고 돈을 벌어서 트럭도 새로 살 수 있고 실제감을 안겨주게 날씨 변화와 각종 차량들까지.

혹시 이 게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 중에 하나이다. 앞으로 틈이 날때마다 블로그에 게임하면서 찍었던 스샷을 올릴 예정이다.

그렇게나마 현재 이 게임을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싶다 ㅎㅎㅎ

나의 중학교 시절 하드볼,동급생과 함께

밤새면서 정말 재미있게 했던 영걸전 ㅋㅋㅋ

웬만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해 봤을 게임이 아닌가 싶다...

다른 장수는 다 죽더라도 유비는 꼭 살려야만

이 게임을 계속 클리어 할 수 있다

나중에 조조전이라고 해서 아류작도 나왔지만

처음에 이 게임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난 이 겜이 더 애착이 가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한가지 재미있던 기억은 두 장수가 싸울때 싸우는 장면을 설정할 수 있는데

그것도 가끔씩 보면 재미있다는(나중에는 시간이 좀 걸려서 그런거는 안 보고 그냥 싸우지만 ㅋㅋㅋ)

가끔씩 예전 그때가 참 그립다 ㅎㅎㅎ

고등학교때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 ㅋㅋㅋ

하드볼 시리즈 중에서는 이 게임이 가장 재미있었던듯

지금 보면 명함도 못 내밀 그래픽이지만

그 당시에는 하드볼3 에 비해서 무척 좋아진 그래픽 때문인지는 몰라도
 
많이 재미있었던 게임 ㅎㅎㅎ

오랜만에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