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미쓰에이의 1집 타이틀곡 '굿바이베이비'라는 노래를 들어보았다. 솔직히 미쓰에이의 첫 정규앨범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들었는데 들어보니까 좀 별로였다.
'Bad girl Good girl'과 '그 음악을 틀어줘요 DJ'같은 노래가 나오길 기대했는데 솔직히 '굿바이베이비'같은 노래는 들으면서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들었다.
현재 각종 음원 차트에서는 상위권에 있지만 이 노래가 과연 계속 인기를 이어나갈지는 모르겠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1집 정규 앨범이라면서 전에 발표했던 싱글 곡들이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정규앨범인데 신곡이 겨우 5곡뿐이라니 그것도 조금 실망스럽다.
암튼 이번 미쓰에이의 1집은 아쉬운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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