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네사메이의 콘트라단자를 들어보았다..
이 노래 나온지가 10년도 휠씬 넘었건만..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느껴지는건 뭘까?
한때 이 노래가 인기 많아서..
TV CF에도 자주 나오고 그랬는데 말이다..
중독성이 강한 노래 같다!
요즘 바네사메이는 뭐하고 사는지 통 소식이 없는것 같네~
궁금하기도 하고 또 한동안은 콘트라단자에 빠져서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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