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 2 ARTICLE FOUND

  1. 2008.12.23 래미안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만나보자!~
  2. 2008.10.13 소중한 우리집^^


래미안이라는 이름은 많은 분들이 들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겠지만 래미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아파트 아닐까? ㅎㅎ 하지만 난 래미안이 다른 아파트와 다르지 않고 거의 비슷할꺼라 생각했는데 그 속에는 많은 뜻이 담겨져 있음을 알고 조금 놀란게 사실이다.

요즘 주거트렌드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밖에 나가서 조금만 걸어봐도 마주치게 되는 아파트를 보면서 뭔가 조금은 색다른 래미안에 대해서 알고 싶은게 사실이다.



우선 로고를 살펴보면 TV CF 광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TV를 자주 보신 분이라면 그리 낯설지 않는 그림일 것이다. 저 위에 한자를 내 마음대로 해석해보자면 집(래미안)에 들어오면 아름다움이 찾아온다? ㅎㅎㅎ 그만큼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가져다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여기서 잠깐 래미안 갤러리를 살펴보자.



위 사진을 보고 제일 먼저 내가 느낀건 집이 아니라 일류 호텔 같다는 점이다. 난 집을 볼때에 화장실과 욕실을 제일 먼저 보는 편인데 래미안은 그런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오히려 나로 하여금 감탄하게 만들었다 ㅎㅎㅎ 저 사진을 보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돈 벌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보면 볼수록 여기가 정말 집인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조금 과장하자면 미니 야구장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의 넓이에 단순히 넓은게 아니라 적재적소에 아이템들을 배치시켜 놓아서 조화미에도 신경을 쓴 것 같다.



엄마와 아이가 이렇게 함께 래미안갤러리에 와서 현장체험학습을 해보는것도 참 좋을 것 같다. 내가 만약 저 현장에 간다면 저기서 그냥 살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 오겠지만 말이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내가 이렇게 설명한다고 해서 가슴에 와닿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듯이 실제 갤러리에 가서

래미안 스타일을 마음껏 감상해보자.

래미안 홈페이지(http://www.raemian.co.kr/gallery.jsp?tweenWithStart=false)

에서 관람 예약은 가능하며 그 밖에 다른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래미안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체험해보자^^



AND

소중한 우리집^^

일상 2008. 10. 13. 22:10

하루에 일과가 모두 끝나고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걸까?

친구를 만나러? 아니면 애인과의 약속? 그것도 아니라면 개인적인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러?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지만 그 날의 종착역은 '집'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갑자기 궁금해진게 있는데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 '집'이라는건 어떤 의미인가?
 
개 중에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또 다른 사람은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난 '집'이라는 단어를 볼때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한 CF가 있는데 래미안 CF이다..

어떤 영상인지 한번 살펴보자..



이 영상을 보고 어떤 사람은 아버지의 마음만 있고

왜 어머니는 뺐냐면서 항의할지도 모르겠다 ㅎㅎㅎ(나만의 생각인것 같지만)

이 CF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는데 그건 바로

'집으로간다'이다..

그렇다.. 우리는 매일매일 집으로간다..

그런 집에 대해서 래미안 광고(http://www.raemian.co.kr/)는 편안하고 가족과 같은

분위기의 집을 그리면서 이 영상을 만든 것 같다..














사진을 보고만 있어도 얼른 집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사실 우리집 역시 저 위에 사진만큼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나름 화목한 집이라고 난 생각한다..

잘 살고 못 살고를 떠나서 우리 가족들에게 있어서..

집이 주는 의미를 표현하자면..

'편안함'과 '친구같은 집'이다..

집에 들어가면 불편한게 아니라..

정말 오래된 친구를 만나는것처럼..

어색하지 않고 서로에 대해서 잘 아는..

또한 어떤 대화를 할때에도..

입가에 나도 모르게 웃음꽃이 피는 집..

그게 바로 우리집이기 때문이다..

그런 집이 있기에..

그런 집이 있다는것이..

감사하기에..

오늘도 난 고단한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간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토익점수!~  (2) 2008.10.18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 사용후기^^  (0) 2008.10.14
일요일 DCAT 시험~  (0) 2008.10.03
9월 토익 후기  (0) 2008.09.28
LGT 오주상사가 있어서 힘이 난다!!  (1) 2008.09.25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