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윤선생영어교실 | 1 ARTICLE FOUND

  1. 2009.06.08 이제 영어는 윤선생 영어교실로!~


혹시 윤선생영어교실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나 어릴적에는 많이 들어봤던 이름인데(그때 당시 TV CF에서도 자주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언제부터인가 내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린 이름이 되어버린 윤선생영어교실.

근데 지금도 윤선생영어교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조금은 더 업그레이드 되어진 것 같은 윤선생영어숲이라는 프로그램에 있다고 한다.

사실 난 어릴때에는 덕암클래스 같은(추억의 이름 ㅋㅋ)학습지 같은것도 많이 했었는데 윤선생영어교실도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못해봐서 아쉽기도 했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ㅎㅎ



윤선생영어숲이 내세우는 가장 큰 모토는 자기주도 학습에 있을 것이다.

자기주도학습? 뭔가 고개가 저어지게 될 것이다. 하긴 우리는 공부를 자율적으로 하다기보다는 시험 며칠전에 벼락치기를 한다던가 강제로 했던 경험이 더 많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 총 17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윤선생영어숲은 지금까지 강제 학습에 익숙해져있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자율적으로 자기가 주도해가는 학습을 만들어내도록 만들어져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점은 단순히 이론 공부만 하는 기본학습만 있는게 아니라 체험학습까지 하게 만듬으로써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것 같다.


TV 광고를 보면 알겠지만 자기주도에서 원어민체험 학습까지 17단계에 걸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영어와 더 친하게 지낼수 있도록 한 것 같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이렇게 영상을 보는것보다는 자신이 직접 윤선생영어숲을 체험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하다.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고 말이다.

영어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이제 이 곳에서 (http://yoonsforest.cocas.co.kr/) 그 두려움을 이겨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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