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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4 갖고 싶은 자동차 미쓰비시 '랜서'
  2. 2008.09.22 꼭 갖고싶다! 미쓰비시 자동차~


난 자동차에 평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미쓰비시 라는 말은 몇번 들어본 적이 있었다. 사실 국내 자동차보다는 외제차를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한다. 디자인이나 그런게 더 멋있어 보이기 때문에.

아무튼 이번에 미쓰비시 신차정보를 보면서 나에게 어울린만한 자동차는 뭐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영상을 보면서 우리 국내차와 수입자동차비교를 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로고를 살펴보면 단순히 제품 홍보만 하는 목적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아래에 적혀있는 Drive@earth 문구가 난 참신하다고 생각했다. 운전을 하면서 지구 환경을 생각하자는 모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들게 했기 때문이다. 이런 문구를 사용하면 아무래도 고객들이 이 제품에 대해서 한번 더 알아보고 싶을 것 같다.








차 외관을 살펴보자면 그리 큰 차는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차로 말할 것 같으면 아반떼 XD 정도의 크기라고 할까? 하지만 이 정도의 크기가 다이내믹을 표현하기에는 적당한 것 같다. 자동차가 너무 크다보면 힘은 있어보일지 모르겠지만 무거운 느낌이 드는걸 어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보면 랜서라는 자동차에 대해서 어느정도 파악이 된다. 물론 아직 이 자동차를 실제로 운전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자동차의 성능이나 기타 다른 부분에 대해서 단언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난 이 동영상을 보면서 랜서라는 자동차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나에게  영상에 나온 랜서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난 http://www.mmsk.co.kr/에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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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여러가지 자동차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 사실 난 빨간색을 좋아하지 않지만 자동차가 빨간색인 것은 좋아한다. 뭔가 강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서 말이다. 위에 설명된 헤드램프 외에도  일반 자동차에서는 많이 보기 힘든 썬루프까지. 답답한걸 싫어하고 날렵하고 강한 자동차를 좋아하는 나에게 딱 맞는 자동차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랜서' 한번쯤은 꼭 타보고 싶은 자동차이다!!

여러분들도 홈페이지에 들러서 자기에게 맞는 자동차는 무엇인지 한번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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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자동차는 소형차와 중형차와 같은 일반 승용차보다는 겔로퍼나 무쏘등과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요즘같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나오는 자동차들을 볼때마다

어떻게 신차정보
를 얻고 또 선택을 하는게 올바른건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게 사실일 것이다..

또한 요즘에는 외제차도 많이 선호하기 때문에 그 고민의 범위는 더 넓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중에서 내가 요즘에 보면서 마음에 드는 자동차가 있어서 그것에 대한 나의 느낌을 적어볼까 한다..

그 제품은 바로 미쓰비시 자동차인데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일본에서 만들어진 자동차이다..

 


이게 미쓰비시의 로고이며 한가지 눈에 띄는점은 Drive@earth 부분이다 ㅎㅎ

이게 정말 메일 주소를 나타내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디어는 참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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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와서 미쓰비시 자동차는 나는 몰랐는데

한국에 진출하는 4번째 일본 자동차 메이커라는 것과

위에 메일주소가 아닌가라는 나의 무식함이 드러나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으로 그 문구를 사용했다는 점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ㅎㅎㅎ

글을 읽으면서 난 아웃랜더와 랜서는 어떤 모델인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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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하는 타이어의 스킬음, 작렬하는 스모그에 휩싸여 커다란 몸짓의 카운터 스테어로 코너를 탈출하는 스펙터클한 자동차 액션 - 마치 영화같은 장면이지만 실제로 사륜의 힘이 완전히 발휘되고 있을까요? 진정한 사륜구동은 모든 타이어의 힘을 효율적으로 이끌어내 트랙션을 컨트롤하면서 코너를 매끄럽게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잠재력이 높은 자동차는 아름다운 자세를 흐트러트리지 않습니다. 달리고, 코너를 돌고, 멈추는 과정을 컨트롤하는 것은 자동차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사륜을 모두 이용하는 것은 최선의 수단입니다.
랜서 에볼루션은 사륜 브레이크 제어 등 첨단의 기술로 선회 성능 향상은 물론,
극한 상황에서도 차량의 안정성을 고도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속, 감속 및 선회 등 어떠한 상태에서도 원하는 대로 차량을 컨트롤할 수 있는
S-AWC(Super All Wheel Control)로 진화한 랜서 에볼루션이 새로운 세대의 드라이빙으로
찾아옵니다.


위에 보이는게 바로 랜서 에볼류션이다..

이 차를 처음보고 내가 느낀 감정은 뭐랄까 약간 스포츠카의 느낌이랄까?

그래서 단순히 바깥에 보이는 디자인에만 신경쓴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차량의 안정성을 고도로 제어할 수 있게 만드는 여러가지 기능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

속도 꽉 찬 자동차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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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엔진공학 혁신의 결정체인 MIVEC는, 밸브 타이밍을 지속적으로 상황에 맞게 조절하여 스포티하고 강력한 파워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놀라운 연료 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낮은 rpm에서도 높은 토크를 자랑하며, 매력적인 탑-엔드 파워를 충족시킵니다. 또한 완벽한 연료 연소로 연료 절감 효과는 물론 배기가스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엔진입니다. 또한 3.0리터 V6 MIVEC 엔진의 멀티풀 캠-로브 시스템은 인테이크 밸브를 엔진 속도에 맞추어 원하는 파워를 전달하며,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민첩한 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자동차는 위에 설명에도 나와있지만 아웃랜더이다..

물을 튀기는 장면에서 뭔가 파워가 있어보이는 자동차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ㅎㅎㅎ

이 자동차가 마음에 드는점은 친환경 엔진이라는 점..

물론 위에 랜서 역시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자동차는 아니겠짐나..

그리고 연료 절감효과는 요즘 가뜩이나 기름값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기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랜서와 아웃랜더 중에서 한가지를 고르라면..

난 아웃랜더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솔직히 디자인은 랜서가 마음에 들지만 기능적인 측면과..

앞으로 자동차를 유지하면서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해보았을때에..

아웃랜더가 나에게 더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차를 고를때에 국산차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수입자동차비교를 통해서도..

좋은차를 고를 수 있을 것 같다..

자동차.. '집은 없어도 자동차는 있다'는 말이 결코 무색하지 않는 오늘날에..

미쓰비시 자동차(http://www.mmsk.co.kr/)는 나중에 내가 자동차를 구입할때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만드는 자동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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