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다래끼가 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래끼는 한번도 난 적이 없었는데 아마 손으로 눈을 자주 비벼서 그런 것 같다. 약도 먹어보고 했는데 별로 나을 기미가 안 보인다. ㅠㅠ
아무래도 안과 가서 째야 할 것 같은데 째는건 둘째치고 아프다고 하던데 아 정말 싫다. 얼굴에 수술을 받아봤기 때문에 그 아픔을 잘 아는데 눈을 째는건 얼마나 더 아플까? 내년에는 건강하게 살고 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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