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누구나 한번쯤은
채널을 돌리다가 보았을 드라마인데
난 이 드라마를 보면서 베토벤바이러스 김명민을 인상깊게 보았다.
그의 뛰어난 연기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멋있게 보였던건 다름아닌 그가 입고 나온 옷 때문이었다^^
그 멋있는 옷이 LG패션 마에스트로 라는걸 알게 되었을때에는
역시 멋있어보이는 이유가 있었다 ㅎㅎ
내 친척중에서도 마에스트로를 입는 사람이 있는데 난 그걸 볼때마다
옷이 참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부터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강마에 그의 패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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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상의와 하의의 색깔이 매치가 잘 안되면서
언밸런스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 옷에서 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체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중시한 점에 초점을 두고 살펴본다면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성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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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은 다른 정장에 비해서 약간 더 편안한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기존의 정장에 비해 덜 깔끔하게 보인다거나
그렇지는 않고 더 세련된 느낌을 주는 옷이라고 난 생각한다..
간편해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기품같은게 느껴지는 옷..
난 기존의 정장 스타일보다는 이 패션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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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트라이프가 들어가 있는 옷을 좋아하는 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트라이프가 들어가 있으면 난 차분한 느낌이 들고
또한 고급스러워 보이기 때문이다 ㅎㅎ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정장 역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정장이다..
앞으로도 이런 나의 취향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다..
그 밖에 여러가지 제품이 있지만 일단 내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만 올려보았다..
더 많은 제품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http://www.maestro.co.kr/html/main.html에 가시면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다..
올 가을에는 LG패션 마에스트로와 함께 멋쟁이가 되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