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은 어디가 좋을까?

몇년전부터 사이버대학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난 맨 처음에 그 소리를 들었을때 보통 나이가 많은 주부나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 생기고 있는 사이버대학들은 젊은이들에게도 매력적인 학교들이 속속 생기고 있는것 같다.

그 중에 하나인 열린사이버대학교 역시 하나의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내가 만약 열린사이버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된다면 무슨과를 가고 싶을까?

잠시 생각을 하다가 떠오르는 학과가 있었다.


그림에 보이는것 외에도 다른 과가 많이 있지만 난 부동산학과를 제일 희망한다.

요즘 재테크 수단으로 땅 만한게 없다고 생각하고

부동산 쪽에 평소 관심이 많은 나에게

신입학모집에 내가 지원하게 된다면 가고싶은 학과이다.

그럼 여기서 열린사이버대학교만의 특성을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눈에 띄는게 사이버대학 답게 24시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과

사이버 대학이라고 해서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는게 아니라

오픈소스연구소를 설립해서 오프라인에서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실제로 수업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가능한 대학교.

사이버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열린사이버대학교에 대해서

알아보고 입학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연간수강생 1위에 빛나는 열린사이버대학교.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 학교가 다른 사이버대학교에게 밀리지 않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는 것 같다.

좀 더 이 학교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은

http://www.ocu.ac.kr/enter/에 가서 관련정보들을 더 얻어보자!!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또한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나이 때문에 혹은 자신의 지식을 의심해서 공부를 안하고 있다면..

과감히 책을 들고 배움의 장소로 달려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