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기억에 남는 영화
트랩트
쪼큼멋쟁이
2008. 6. 2. 22:20
케빈베이컨의 연기만 일품인 영화..
특히 마지막 결말은 너무 어수선해서..
이 영화가 별로라는 생각을 더 갖게 했던 영화다..
다코다패닝이 많이 안 나와서 아쉬웠던..
그래도 샤를리즈는 여전히 이쁘고..
케빈베이컨의 연기 본것으로 만족한다..